내일이면.... 라돌프가... 웨딩카를 몰고 결혼식장으로 고고씽합니당...

신랑녀석이.... 신부 이쁜 여찡이랑 같이 타고 간다고 하는데.....

그랜저TG를 예약했는데... 이런 오피러스 한단계 윗급으로 바꿔주시네요...

예약한차가 나갔나봅니다.. ㅎㅎㅎ

저는 이쁜 여찡이라는 처자와 함께 앞자리에 타야 할듯 싶네요..

근데... 돌아오는길에 무슨 이야기를 하면서 와야할지................

친구녀석이~~ 여찡있는데도 불구하고 함 잘해봐~ 이러는데~~ 허거덩.....

여기서 늑대의 본심을? ㅋㅋㅋ 아우~~~~ 늑대들은 이쁜 여자만 좋아해? ㅋㅋㅋ

제가 이것저것 이야기해봐서~~ 괜찮은 아가씨면 클라 총각 한번 소개시켜보렵니다...

단 여자분~ 제가 판단하기에 소개시켜줄만한 사람이면 과감하게 1번~ 반가운주니에게 소개팅 시켜보렵니다~~ ㅎㅎ

전 솔직히 얼굴 보는데... 주니는 얼굴도 상관없다, 나이도 상관없다, 직장도 상관없다라고 한다면....

주니 너 한번 내가 밀어보련다~~ ㅎㅎㅎㅎ

근데.... 여자분이... 아니라면.... 어떻하냐?

참고로 클라에서 너의사진 내 핸펀에 퍼가련다.. 주니야... 괜찮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