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세대같이 생긴 아파트에 사는데요..
몇일전부터.. 개가 여우울음으로 밤새 웁니다..
누구네 집인지 판독이 안되네요..ㅋㅋㅋ
아주 듣고 있노라면 정신이 혼미해지고 정신병이
생길거 같습니다..
개가 울어도 그냥 두는 주인도 이상하고.. 아님
그냥 두고 나가는 것인지... 아참.. 욕나오네요...
세대수가 적은것도 아니고.. 우리동만 84세댄데..
간혹 누가 욕하는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해결이 되진 않지요..ㅋㅋ
아 그냥.. 넋두리 해봤습니다.. 방음 잘되는 아파트로
이사를 가든지 해야지... 으휴,...
아 욕나옵니다.. XX 망할개~!! 주인XX~!!
몇일전부터.. 개가 여우울음으로 밤새 웁니다..
누구네 집인지 판독이 안되네요..ㅋㅋㅋ
아주 듣고 있노라면 정신이 혼미해지고 정신병이
생길거 같습니다..
개가 울어도 그냥 두는 주인도 이상하고.. 아님
그냥 두고 나가는 것인지... 아참.. 욕나오네요...
세대수가 적은것도 아니고.. 우리동만 84세댄데..
간혹 누가 욕하는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해결이 되진 않지요..ㅋㅋ
아 그냥.. 넋두리 해봤습니다.. 방음 잘되는 아파트로
이사를 가든지 해야지... 으휴,...
아 욕나옵니다.. XX 망할개~!! 주인XX~!!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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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Supersta
2009.11.16 21:25
혹시 새끼 강아지가 아닐까요?? 어미가 그리워서 서글피 우는........ -
피구왕똥퍼
2009.11.16 21:36
새끼라고 하기엔.. 목청이 너무 큰데요....ㅜㅜ -
애기라세티
2009.11.16 22:19
허스키 종류인듯한 한데용 그넘들 아우우우우~~ 합니다 ㅎㅎ; -
Donguri
2009.11.16 22:41
고양이의 함성보다는 낫죠 모. 어렸을 때 키우던 고양이가 동네 짱먹은 후로
아주 밤마다 고양이들의 합창을 듣는데.. 도둑도 무서워서 도망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