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들~!!!ㅎㅅㅎ/

날씨가 사알짝(?) 풀림에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회원 자듭니다.ㅎㅎ

(짐승인겨???기온에 따라 활동량이 왕성해지게~~~~)

지난 주말 추운날씨와 전쟁을 하러 밖으로 나돈지 어언 2틀째.....

용산이건 서울 어느지역을 돌아다녀도 구라세티의 경우 잘 보이지 않아 흡족~~~(?)

해 했건만~~~~라프는 무진장 눈에 뜨이더 군요~!!!

"흰둥라프"를 비롯해 "깜둥라프"~~~~"쥐색라프"~~"하느님(?)마크"의 라프까지~!!!

라프 출시후 판매량이 10위권~15위권까지 뛰어오른걸 보면

많이 팔리긴 팔렸나 봅늬다~~~~

어딜가든 라프 두대 이상은 눈에 뜨이니 말이죠~!!!

(ㅜㅅㅠ;)....나의 소중한 라프가 이리도 많이 도로에 눈에 들어오다니~

흰둥해치 처럼 어딜가든 모든이들(?)의 주목을 받기만을 바랬건만~

분명 많이 팔리면 젬대우에겐 좋은일 이지만 희소성(?)이 떨어져 버리니 "씁쓸한~인생"이 떠오르는군요~ㅎㅎㅎ

이젠 희소성을 떠나서 잼대우가 현DIE와 대등한 경쟁력을 펼치기만을 바래야 겠군요~

옛날분들 이라면 몰라도 20~30대 분들에겐 현DIE의 독점과 약해빠진 강성에 대해

알미늄 깡통 뻥연비차량으로 낙인 찍혔으니 말이죠~!!

독같은 디쟌을 인용하여 차를 만드는 현다이보다 각 차량마다 개성이 눈에 띄는

안전한 젬대우가 국내 시장에서도 인지도가 더 높아지기만을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자드의 슬픔(?) 스토리를 마치도록 하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