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들~!!!(>ㅅ<)/
영화 럭키(?)를 보며 다시하여금 인간의 극한의 정신력에 도전을 준비하는~
멋진 회원 자듭니다~ㅎㅎ(지리한 천왕봉을 하루만에 주파 했다능~~~~)
요즘 인터넷이건 뉴스건 말도 안되는 패륜이 발발하고 있습니다~~~(역시 살기 좋은 범죄자의 나라 대한민국)
오늘 아침 출근후 컴터 앞에서 잠깐 네잎어(?)를 보다 아버지를 살해한 아해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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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란 자가 밥을먹는데 옆에서 아버지가 청소기로 청소를 한다고 씨그럽다고 했는데
자신의 말을 무시햇다며 아버지를 살해한 내용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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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극상도 이런 하극상을 봤나~!!!(어이가 무지 없군요)
뭐 요즘은 학교 교직도 땅에 떨어지고 해서 애들이 잘못한거에 대해 때리지를 않으니
점점 개념상실의 장을 열어갈 가능성을 만들어 주는군요~
(물론 애들 때린다고 학교 찾아와 난리치는 부모도 문제라는~)
저의 경우엔 아버지가 장교출신이라 어렸을때 때쓰다 뒤지게 맞고 전봇대에 쑤셔박혀 맞기까지 했습니다~!!!
이후 고등학교땐 지각이나 청소 제대로 안해도 피브이씨 파이프로 오지게 맞았죠~
그땐 절때린 선생님들을 욕했어도 맞아보니 개념(?)이 생기더군요~ㅎㅎ
다행이 이런 폐륜을 저지르는 아이들과는 다른 인생을 살고 참을인을 만들어주신 선생님과 부모님께
항상 깊은 감사를 드리고 있답니다.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폐륜아의 기사에 대해서~
http://news.kbs.co.kr/article/local/200911/20091123/1890605.html
영화 럭키(?)를 보며 다시하여금 인간의 극한의 정신력에 도전을 준비하는~
멋진 회원 자듭니다~ㅎㅎ(지리한 천왕봉을 하루만에 주파 했다능~~~~)
요즘 인터넷이건 뉴스건 말도 안되는 패륜이 발발하고 있습니다~~~(역시 살기 좋은 범죄자의 나라 대한민국)
오늘 아침 출근후 컴터 앞에서 잠깐 네잎어(?)를 보다 아버지를 살해한 아해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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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란 자가 밥을먹는데 옆에서 아버지가 청소기로 청소를 한다고 씨그럽다고 했는데
자신의 말을 무시햇다며 아버지를 살해한 내용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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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극상도 이런 하극상을 봤나~!!!(어이가 무지 없군요)
뭐 요즘은 학교 교직도 땅에 떨어지고 해서 애들이 잘못한거에 대해 때리지를 않으니
점점 개념상실의 장을 열어갈 가능성을 만들어 주는군요~
(물론 애들 때린다고 학교 찾아와 난리치는 부모도 문제라는~)
저의 경우엔 아버지가 장교출신이라 어렸을때 때쓰다 뒤지게 맞고 전봇대에 쑤셔박혀 맞기까지 했습니다~!!!
이후 고등학교땐 지각이나 청소 제대로 안해도 피브이씨 파이프로 오지게 맞았죠~
그땐 절때린 선생님들을 욕했어도 맞아보니 개념(?)이 생기더군요~ㅎㅎ
다행이 이런 폐륜을 저지르는 아이들과는 다른 인생을 살고 참을인을 만들어주신 선생님과 부모님께
항상 깊은 감사를 드리고 있답니다.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폐륜아의 기사에 대해서~
http://news.kbs.co.kr/article/local/200911/20091123/1890605.html
우선 아버님께서 장교출신이라 하시니 제 선배님이십니다~
저는 올 해로 임관 10년 되는 새내기(?) 입니다.
요즘 인터넷에 악플이 무선운데, 잘 대처하는 연예인들은 그럽니다.
악플보다 더 무서운데 무관심이라구요~
더 역시 학창 시절에 많이 맞고 다녀서인지, 지금은 사회 구성원중 일원으로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즘 신입 후배들 보면 가슴이 멍먹할 때가 있는데, 세월이 참 많이 변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도 가끔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죽어라 때려주신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납니다.
뵙고 싶습니다.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