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 전부터
아는 사람들이 타에 탈때마다 이상한 냄새난다고 했습니다.
마누라는 차에 탈때마다
"차안에서 빵구 꼈나?" 물어봅니다.
저는 냄새가 조금 나기는해도
환기를 잘안해서 나는 퀴퀴한 냄새로만 생각하고
날씨가 추워도 창문열고 환기 시키고 페브리즈도 한통 뿌렸습니다.
그래도 냄새가 난다고 해서 실내크리닝도 심히 고려했습니다.
근데 오늘 내비 리모콘이 없어서 찾으려고 운전석 아래를 보는 순간~~~!!!!
고이 말려있는 똥귀저기 1개와 오줌귀저기 1개!
특히 똥귀저기의 냄새... 아시는 분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마누라한테 귀저기 갈았으면 제발 비닐봉지에 넣어서 버려랬더니
그냥 차바닥에 던져놓고 치우는걸 까먹었나보네요.
드디어 냄새의 근원을 찾아서 기분이 좋네요.
아는 사람들이 타에 탈때마다 이상한 냄새난다고 했습니다.
마누라는 차에 탈때마다
"차안에서 빵구 꼈나?" 물어봅니다.
저는 냄새가 조금 나기는해도
환기를 잘안해서 나는 퀴퀴한 냄새로만 생각하고
날씨가 추워도 창문열고 환기 시키고 페브리즈도 한통 뿌렸습니다.
그래도 냄새가 난다고 해서 실내크리닝도 심히 고려했습니다.
근데 오늘 내비 리모콘이 없어서 찾으려고 운전석 아래를 보는 순간~~~!!!!
고이 말려있는 똥귀저기 1개와 오줌귀저기 1개!
특히 똥귀저기의 냄새... 아시는 분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마누라한테 귀저기 갈았으면 제발 비닐봉지에 넣어서 버려랬더니
그냥 차바닥에 던져놓고 치우는걸 까먹었나보네요.
드디어 냄새의 근원을 찾아서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