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동생이 주차장에서 나가는 중 주차를 마친 아주머니가 뒤로 후진하면서 접촉사고가 났거든요
아주머니가 잽싸게 전진해서 주차라인으로 다시 넣어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맥주 한잔했다고 고백하면서 본인이 후진해서 박은 건 인정않하더군요
그래서 경찰도 오고 보험사직원도 왔는데 음주측정기에 수치가 나오지 않아서 아미타불되고
보험사직원도 주차장카메라도 없어 과실 못 정한다며 경미하니 각자 알아서 수리하라고 하고선 돌아갔답니다
참고로 가해자/피해자 모두 s 보험사에요 ㅋㅋㅋ (경찰은 아파트주차장은 관할이 아니라는 식? / 게다가 같은 아파트 주민인지라..)
결국 부모님과 동행해서 주말에 신고했던 경찰서와 특히 보험사 찾아가서 막 뭐라고 했죠
(주말에 상관나오라고 한건 이제와서 생각하니 자제해야겠네요^^)
해서 과실은 정해지지 않은채 이웃 아주머니의 못된 심보로 괜한 보험사에서 수리 및 세차까지 그것도 보험사직원이
직접 가져가서 수리해주고 씻겨오고 했네요
p.s 경미한 사고에 같은 보험사라고 나몰라라해서 괘씸했는데 고객불만사항 잘 들어줘서 다행입니다
아주머니가 잽싸게 전진해서 주차라인으로 다시 넣어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맥주 한잔했다고 고백하면서 본인이 후진해서 박은 건 인정않하더군요
그래서 경찰도 오고 보험사직원도 왔는데 음주측정기에 수치가 나오지 않아서 아미타불되고
보험사직원도 주차장카메라도 없어 과실 못 정한다며 경미하니 각자 알아서 수리하라고 하고선 돌아갔답니다
참고로 가해자/피해자 모두 s 보험사에요 ㅋㅋㅋ (경찰은 아파트주차장은 관할이 아니라는 식? / 게다가 같은 아파트 주민인지라..)
결국 부모님과 동행해서 주말에 신고했던 경찰서와 특히 보험사 찾아가서 막 뭐라고 했죠
(주말에 상관나오라고 한건 이제와서 생각하니 자제해야겠네요^^)
해서 과실은 정해지지 않은채 이웃 아주머니의 못된 심보로 괜한 보험사에서 수리 및 세차까지 그것도 보험사직원이
직접 가져가서 수리해주고 씻겨오고 했네요
p.s 경미한 사고에 같은 보험사라고 나몰라라해서 괘씸했는데 고객불만사항 잘 들어줘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