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쯤전에 2003년식체어맨을 손님차로 후진하다가 조금 찌그러졌습니다
부품이 없다고 아직까지 수리를 못하고있는데 오늘 최종 견적나왔는데요
140마넌 나왔습니다 그런데 황당한것은 부품값은 26만원이고 나머지가 공임비라는것이지요
멀게 아는사람이고 다행이 차가 두대라 렌트는 안하시길래 감사하게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공업사 가면 많이잡아 60이면 해결되는데 왜 굳이 사업소를 고집하는지 모르겠네요
동급차종 렌트비가 23마넌이라네요.. 그거 안나가는게 고맙긴하네요
근데 공임비가 원래 그리비싼가요?
부품이 없다고 아직까지 수리를 못하고있는데 오늘 최종 견적나왔는데요
140마넌 나왔습니다 그런데 황당한것은 부품값은 26만원이고 나머지가 공임비라는것이지요
멀게 아는사람이고 다행이 차가 두대라 렌트는 안하시길래 감사하게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공업사 가면 많이잡아 60이면 해결되는데 왜 굳이 사업소를 고집하는지 모르겠네요
동급차종 렌트비가 23마넌이라네요.. 그거 안나가는게 고맙긴하네요
근데 공임비가 원래 그리비싼가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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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리가
2010.04.1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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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uri
2010.04.16 23:49
쌍용이.. 거의 외제차에 준하는.. 정비비용이 들어가요. 사소한것부터.. 그래서 동네에 쌍용차만 전문으로 보는 개인 카센터도 있을 정도로 많이 남나봐요. 부품단가부터해서.. -
역기도?끼™
2010.04.17 07:38
보험 처리 하는 경우 사업소 많이덜 들어 가시죠. 부품에 대해서 다르지만 보증기간도 존재하고..
크레임 걸수도 있고 말입니다.. 내돈 나가는 것아니니까요.. 머 그렇죠.. -
우짜라고
2010.04.17 08:38
쌍용이 공임이 좀 비싼걸로 압니다.
공업사를 가느냐 사업소로 가는냐는
상대방의 선택이므로 뭐라고 할수 없네요.
저도 사고나면 전문적은로 하는 사업소로 가지
공업사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마무리 잘 하길 바랍니다. -
R-cing
2010.04.20 04:28
날 박으면... 사업소 고고..
내가 박으면..공업사 고고.. -_-
그리고 공업사에 대한 불신 때문에 사업소 고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업소 선택한 그 사람을 탓할 게 아니라 그동안 불신을 키운 공업사를 탓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