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쯤에제가 애지중지하던 푸바 해칭이를 개인한테 팔았죠
06년식이었지만 키로수도 3만에 완전 무사고에 무판금 무도색 무교환 차량이어서
값도 넉넉하게 받았죠... 그런데..아~그런데...
오늘 분당 사업소에 직장으로 있는 친구한테 전화가 한통 오더군요
"야 니가 전에 라세티 9XXX이지?"
"어 왜?"
"그차 지금 조수석 사고나서 들어 왔다"
쩝.... 이분이 묘하더군요 내가 그렇게 아끼던 놈인데 살 살겠거니 했는데 아퍼도 소식이 없으면 좋으련만
하필 들어간데가 내친구 사업소냐.... 젠장...
앞 조수석 휀더, 도어 사이드 바디킷... 까지...어쨌던 기분이 꿀꿀하네요 떠나간 놈이지만 안타깝네요
06년식이었지만 키로수도 3만에 완전 무사고에 무판금 무도색 무교환 차량이어서
값도 넉넉하게 받았죠... 그런데..아~그런데...
오늘 분당 사업소에 직장으로 있는 친구한테 전화가 한통 오더군요
"야 니가 전에 라세티 9XXX이지?"
"어 왜?"
"그차 지금 조수석 사고나서 들어 왔다"
쩝.... 이분이 묘하더군요 내가 그렇게 아끼던 놈인데 살 살겠거니 했는데 아퍼도 소식이 없으면 좋으련만
하필 들어간데가 내친구 사업소냐.... 젠장...
앞 조수석 휀더, 도어 사이드 바디킷... 까지...어쨌던 기분이 꿀꿀하네요 떠나간 놈이지만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