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70/14 깡통휠인덕에 휠바꿔볼까하다가,,,

결국 중고타이어 매장에 물어보니 휠과 에이급중고타이어로해서 40만원에 해준다고 하고

타이어프라자/뱅크 2군데에 전화해보니 새걸로 해서 20만원에  해준다고 하고 한곳은 없다고 185/60/14 22만원에 해준다고 하더군요

여자친구에게 물어보니 연비는 뭐가 좋냐고 해서 14인치가 좋지 했더니.

그냥 14인치를 하라고해서

거기서할까 하다가 아버지께서 친구분이 티스테이션을 하신다고 꼭 거기로 가라고 하셔서

돈도 안되는 작은바퀴라고 했지만 가라고 하시더군요.

23만원에  09년 50번째주로 했네요

아버님 친구분을 오랫만에 뵈서 사무실에서 대화하고 있다보니 직원분들이 오셔서 다되었다고 해서 가려고 하는데

헤드라이트 짝눈이 된거 몰랐냐고 해서 헤드라이트도 갈아주시고

부동액도 cx 어쩌고로 보충...하고왔네요

이제 신발때문에 걱정할일은 당분간없겠네요

얼라이는 안본것같던데 봤을려나? 이야기에 빠져서리...

밸런스만 잘맞으면 뭐 별상관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