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을 보던 아줌마 녹색 헐크 강아지가 태어났다고 좋아라 합니다. 아이 귀엽다.. 하면서 그러면서 기사를 읽고 있다가 한소리 합니다. 강아지가 녹색이라 특이 하고 이쁜데.. 자라면서 색이 점점 월레 강아지 색으로 변해 간데...
아깝다.. 녹색 그대로 자라면 저거 돈좀 될껀데... ㅡ,.ㅡ 예전에는 그냥 이쁜거 보면서 이쁘다 에서 끝내던 집사람이 아내로 엄마로 살면서 제테크나 육아에 지대한 관심이 보이다 보니 저렇게 변해 버렷네요..
내가 저렇게 만들엇나 하는 생각에 그냥 어색하게 웃고만 나와 버렸네요.
아깝다.. 녹색 그대로 자라면 저거 돈좀 될껀데... ㅡ,.ㅡ 예전에는 그냥 이쁜거 보면서 이쁘다 에서 끝내던 집사람이 아내로 엄마로 살면서 제테크나 육아에 지대한 관심이 보이다 보니 저렇게 변해 버렷네요..
내가 저렇게 만들엇나 하는 생각에 그냥 어색하게 웃고만 나와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