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어면접은 저도 해봤지만....난해한 질문은 잘 안하는 편이죠......(개인신상,회사,업무 이게 전부죠...특이한 점이 없다면)
일단...영어로 자기소개는 준비하시구요. 서점가셔서 책중에 쉽게되어있는 영어소개를 고르셔서...자기자신에 맞게 수정하셔서...외우시구요.
가족,취미,특기, 지원동기, 앞으로 자세...이정도 간단하게 예문 작성하셔서 면접들어가기 전까지 외우세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구요...쉽게 생각하세요. 어려운 단어 쓴다고 더 점수 많이 주는거 아닙니다.
준비한 거에 대해서는 바로바로 대답하시구요. 모르는 거에 대해서는 시간끌지마시고...준비를 못했다고 바로 이야기하세요
취직하실려면 어느정도 노력은 하셔야 되겠죠^^ 건승을 기원합니다.

그냥 자기소개라도 외우고 가세요.

한국사람이 해봐야... 회사마다 다르지만 일단 말하는거 다 이해하는지 보고, 자기 표현 전 문장으로 표현하는지 보고,
자기소개 구체적으로 하는지 보고,, 인도영어도 하는판에 그닥..

큰소리로 당당하게 말하시면 됩니다.

영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사람이 말하는 목소리 톤과 표정등이 더 중요하게 작용할 때도 있으니까요

모르더라도 목소리 기어들어가시면 안됩니다. 그냥 당당하게 자신감만 있으면 못해도 좋게 봐주실껍니다.

힘내세요^^

^ ^  못해도 당당하게 해야하는데 아시다시피 면접보면서 그게 참 어렵더라구요 ㅜㅜ

영어 면접..  그리고 현제 지원하시분야가 어딘줄은 모르겠지만  특히 외국계기업은 외국어능력가 필수라고봅니다
구직자들의 필수  토익...   열심히 공부해도 점수는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영어회화는 다른부분이죠
단기간에 영어회화실력을 높이기는 힘들지만   우선  자기소개, 그리고 성격의 장단점,  업무문야에대한 간단한영어
그리고 가족상황등을 많이 물어봅니다   그리고 지원동기등등 ..
긴장하지마시고  큰소리로 자신감있게 말하는게 가장중요한점입니다
혹시나 긴장해서  면접관님의 질문의 제대로 이해해하지 못해다면   다시 말해주세라고 말씀하세요

Keep my fingers crossed for you

영어 면접에서 주로 물어 보는 것도 한국어 면접과 비슷합니다..
(자기소개, 왜 이직하려 하냐, 업무에 대한 질문 등등...)
외국계 회사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실무도 중요하지만 영어가 많이 필요한 경우 매우 영어 면접이 중요한 평가 항목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