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 주변이 별로 없어서 짧게 나마 한마디 적고 갑니다.
모든 만물은 내 마음에 따라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 마음이 조급해질수록 일을 그릇치게 마련입니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돌아가는게 더 빠른길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차량을 현재 구하고 있는 입장이고 마음은 당장 사고 싶지만
상황도 여건도 그리고 마음을 편안하게 생각하고 좋은차.원하는차를 구입하고자
여럿 동호회를 다니면서 가격과 차에 대한 정보를 얻으면서 어떤 차를 살지 알아보는 중입니다.
차라는 것이... 결코 적은 액수의 금액으로 사는것도 아닙니다.
조금타고 버리거나 되파는 그런 물품도 아니고요 그만큼 신중하게 구입이나 판매를 해야하는 물건임에..
분명한것은 여러분들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사기꾼 or 딜러들은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좋은 차를 좋은 가격에 팔고 싶거나 좋은 차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자 하신다면...
일단 무턱대고 차량을 구매하시는것보다 본인이 정말 원하는 차 타고 싶은 차를 일단 선택하십시요
그러기 위해서는 차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세요 정말 많은 차가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부족하단 핑계를 대지 마시고 귀찮아서 상사를 이용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세상엔 꽁짜가 없습니다. 내가 투자한 시간만큼 보답이 옵니다.
조금한 마음 버리시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느린것 같지만 토끼를 이긴 거북이의 마음처럼
본인의 마음이 담긴 차를 판매하시고 본인의 가족을 찾는 마음으로 차룰 구매하세요
마지막으로 다 아시는 조언 하나 "좋은 차는 있지만 싸고 좋은 차는 없습니다"
-----------------------------------------------------------------------------------------------
회원장터에 좋은글이 있어 아직 이용못하시거나 필요하신분들을 위해 펐습니다!!ㅎㅎ
개구리중사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2
-
1.6max
2011.09.05 14:54
-
희귀종
2011.09.07 14:52
운전 해본 사람은 좀 아는 사실은
높은 시세의 중고차 보다 새차가 좋고, 년식 보다 k 수가 좀 되더라도 관리된 차(유리막 코팅이나 사용된 오일류등을 보면 차주가 얼마나 신경을 다했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죠)가 더 나은 법이더군요.
2~3년 타다 폐차하든지 아님 새차가 진리입니다.
새차 살 기회도 기업 경쟁 구도 속에서 경기 불황 속에서 그때 기회를 잡는 겁니다. ^^*
500 이상 되는 중고차 구입보다는 새차가 진리입니다(현 기술로 차량 코팅하는 방법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애매한 차량보다
이익면에서 새차가 좋다는 것이죠.)
팔아야하는 입장인데~ 좋은글이네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