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오후에 나갈려고 차에 쌓여잇던눈을치울때 찌그러지지 안았는데요
제가 주차후 차를 살피는 버릇이있거든요
분명히 눈치울때는 멀정했어요
부모님과 외식하고 집에서 저녁에 피자랑 치킨을 시켰는데요
배달차가와서 지나가는데 문짝이 들어가있네요
문열면서그랬나 열어봐도 닿을수가없는위치고요
사진상으로는 잘안보이는데 실제로볼때는 눈에 확들어와요
기스는없는데 누가 발로깟나 싶네요 ㅠ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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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세티
2012.01.02 09:37
저도차산지한달조금지낫는데요 그런거몇개나생겻더라구요 이근방에서담배피는중고딩섹희들이 그러는거같네요 빌라주차장이라 밤되면어둡거든요..저도그런것들보면스트레스장난아닌데 맘이해가네요 세차한번하고보면 잘보일탠데 세차도못하고 그런거하나호나보일때마다 가슴이아프네요 힘내세요 ㅜ -
뛰어난운전사
2012.01.02 09:55
새해부터 기분안좋더라구요 머가그랬는지 ㅋㅋ
저번주 목요일날 왁스까지먹였는데 한번눈오고나니 차가 이렇게됬네요 ㅎㅎ
조만간 또 해야할듯싶네요 ㅎㅎ 염화칼슘은 안뿌려놔서 주말에 해도 될거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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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John
2012.01.02 18:02
힘내세요
저도 그심정 잘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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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운전사
2012.01.02 19:34
감사합니다 반대쪽이면 잘안보니깐 상관없겠는데 운전석쪽이라 탑승할때마다 눈에거슬리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