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말리부 함 봤습니다.
시트는 좀 딱딱하지만.. 허리가 편하더군요..
장거리 주행시 확실히 편할것 같습니다.
문짝 테두리는 풍절음 줄이기위해서 튼튼하고 두껍게 잘해놨구요..
뒷문을 여는데..뒷문 손잡이랑 문 끝부분이랑 거리가 좀 되네요..
문을 열면서 문 끝부분이 몸이랑 닿지는 않지만.. 닿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뒷자석은 정말 아니더군요..
라세티 보다도 좁아요...
뒷자석때문에. 말리부 뽐뿌가 확 없어졌어요..
1-2년정도 있다가 말리부 생각했는데..
쉐보레는 빨리 개선해야 겠네요.
식구분들 태우려면 뒤가 넓어야 하지만...
갠적으로 전 저를 위해 차를 사용하므로....
운전석은 넓어서 좋을거같아요 ㅋㅋㅋㅋ
나머진
out of 안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