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 범행행각이면 반성으로 갱생 될 사람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나중에 또 그럴거예요.

범죄는 또 다른 범죄를 낮는다고 하죠

그리고 거의 범죄자들은  자기가 살고있는 근처에 있는 사람들이 그런경우 많더군요

절대 봐주면안됩니다

평생 씻을수 없는 나쁜습관을 좀더 빨리 씻을수 있게 처벌하시는게 좋겠네요.

보아하니 한두번 경험은 아닌것 같은데..... 인정사정 봐주지 마시고 굳게 마음먹고 처벌하세요.

봐주실필요 없으실듯합니다.........

한두건이 아닌듯 하니 처벌을 받게 하셔야 합니다....

최근 뉴스에서도

병원 환자인 척 하고 병실 들어가서

훔치는 사건이 나오든데 ......

상습범이므로 처벌을 하셔야합니다.

합의 봐서 정도가 아니고 처벌해도

별 크게 달라질것도 없는 인생이네요 ....훔...

평생 교도소 인생일듯... 글쓴님이 하는건 그저 사소한 전과 하나

늘려주는 정도..

합이를 봐주거나 처벌을 하는거나 글쓴님이 고민할게 아니란겁니다

저친군 몰해줘도 저렇게 삽니다 ^^  

내일 경찰서에서 오라고 전화왓네여...ㅡㅡ;;

경찰서만 가면 심장이...ㅡㅡ두근 ㅋㅋㅋㅋ

그래도 가긴 가야는데    저도 합의는 할 생각은 솔직히 없습니다...

저같으면 그냥 구속 하라고 하죠;;

아버지가 좋게 끝나길 원하니까 미치겟습니다.....

아버지한테 말을 해도 남의 자식도 내 자식이라는 생각 뿐이라서 ....ㅠㅠ

낼 경찰서에 가서 애기좀 해봐야할듯 하네여;;

사회봉사 1000시간 정도???

심한가요? ^^;

구속까진 아니더라도 혼꾸녕은 꼭 내주셔야할듯 합니다...

절도는 어짜피 피해자가 처벌 원하든 않하든 상관없어요. 무조건 처벌입니다. 단 님께서 처벌원치 않는다고 하시면 나중에 판사가 참작정도는 하겠죠. 혹시몰라요. 그 어린넘 여죄가 있을수도..ㅎㅎㅎ 단단히 혼내줘야 다음부터 안그럽니다.!!

나이어린 범죄자는 범죄자가 아닌가요?

나이어리다고 봐주고 술먹고 취했서 그런거라고 봐주고 ....

대한민국이 병듭니다...강력히 처벌하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싸다구 한대 날리고 시작하세요...  ㅡㅡㅋ

어리다고 봐주면 않됩니다...개들은 지들 다 컷다고 말하고 다니고 행동합니다...처벌 요구하세요.

일단... 처벌이 정답인듯....

더 큰 범죄저지르기 전에.. 지금 막아야 할거 같네요. 극히 개인적인 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