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구매하자마자 때고다녔는데 이사하면서 다시 제자리에 끼웠네요 연비나 출력등은 있으나 없으나 별차이가 없다능...ㅡㅡ;

마땅히 보관할 장소가 없어서.. 그냥 싣고 다님~~ ^^:;

음.. 저는 딴건 모르겠고.. 후방 충돌시 완충역활 할것 같아서.. 넣어 다녔습니다. ^^;;;

난 타이어 수리키트를 가지고 다닙니다.  허나 가장 큰 문제는 앞타이어의 펑크입니다.  아무리 수리키트를 사용햇다 하더라도 고속도로에서는 사정이 다릅니다.  한번은 수안보로 여행을 가다가 문제가 생겻습니다.  앞타이어의 펑크엿죠..  차가 이상하해서 톨게이트 지나서 차를 세웠는데..  아니나 다를까 타이어의 바람이 거의 다 빠졋더군요.   그래서 수리키트로 수리하고 바람 넣고 앞뒤 타이어 바꿔서 달았는데..  스페어 타이어가 있어야 가능하죠. 

세페어 타이어 필요 합니다.  일반 공도에서만 생각하지 마세요.  고속도로에서는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입니다.  특히 가족과 같이 다닐때는 더필요 하겟죠.

후방추돌시 완충작용을 위해 있어야 됩니다.. 라세티가 그렇게 단단한 차는 아니어서요 ㅎㅎㅎ

물론 긴급상황발생시 꼭 필요하기도 하구요. 펑크 수리킷과 스페어 둘다 가지고 다닙니다.

전 가지고 다녀요.^^;;기본으로 들어있더라구요

전 필요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이런저런 문제는 보험 서비스에서 알아서 해줄거기때문에.....휠사이즈도 틀리고요~

전 스페어타이어와   다이너마이트같이 생긴 지시봉(미제) 싣고 다닙니다!  물론 경광등도 있구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준비해놨습니다... (소화기는 기본임!)

스페어타이어 빼놓으면 어디에 둬둘대도 마땅치가 않아서..

가지고 다니지만 쟈키가 없습니다..ㅠㅠ

주말에 타이어가게 문 닫았을때, 타이어 옆구리 터지면 답없습니다..

보험 불러도 땜빵질 안되구요.. 견인해서 근처 타이어가게에서 타이어 갈아야하는데.. 주말에 문 닫아있으면 갈지도 못하고..

타이어 가게 찾다가 추가 견인비 나올수 있습니다..

그래서 넣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