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쪽 활대링크 및 고무부싱 교체하고 왔습니다
방지턱넘을때 저도모르게 자신감이 상승하네요ㅋ
라세티가 체어맨이된 느낌? 이랄까요?ㅋㅋ
미친듯이 안풀리는 볼트를 풀려고 안간힘을 쓰시던
사장님의 혼잣말!
에스페로부터 찌그덕거렸어 대우는 고무를 너무 딱딱하게 만들어...
시승도 해주셨는데 한바꾸돌고
내리자마자 타이어 넥센이죠?
타이어땜에 노면소음이 난다고하시더라고요
1~2만원 싼건 이유가 있다고 하셨어요ㅋ
저는 안들리지만 다음교체때는 고민을 해봐야겠어요ㅋ
방지턱넘을때 저도모르게 자신감이 상승하네요ㅋ
라세티가 체어맨이된 느낌? 이랄까요?ㅋㅋ
미친듯이 안풀리는 볼트를 풀려고 안간힘을 쓰시던
사장님의 혼잣말!
에스페로부터 찌그덕거렸어 대우는 고무를 너무 딱딱하게 만들어...
시승도 해주셨는데 한바꾸돌고
내리자마자 타이어 넥센이죠?
타이어땜에 노면소음이 난다고하시더라고요
1~2만원 싼건 이유가 있다고 하셨어요ㅋ
저는 안들리지만 다음교체때는 고민을 해봐야겠어요ㅋ
저도 요즘 찌그덕과 귀뚜라미랑 싸우고있습니당..ㅋㅋ
부싱은 교체해도 얼마 안지나 또 그런다니까 양털유신공을 할 생각이고
날 풀리면 극한의 DIY라는 블로우팬 청소 도전해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