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소모품이라고 합니다.

저도 작년에 거의 집에 도착 다해서 흰 연기보고 다음날 살살 사업소 끌고 갔었죠.

저도 터비님처럼 윗부분 플라스틱 갈라졌었죠. 하지만 원래 안깨지는 게 정상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ㅎ

06년3월식인데 작년에 교체 했습니다..

냉각수가 갑자기 없어져서 확인해보니 라디에이터에 흐른자국리 있더라고요..

라디에이터 순대호스라면 고질병이라서 저두 한번 갈은적 있지만 그외는  구멍날일이 없을것같은데요??

계시판에도 순대호스는 터져서 갈았다는 글은 몇번봤지만  다른데 구멍이났다는글은 거의 못본것같거든요....

저도 본넷 연기나서 2달전에 갈았어요 연식되면 어쩔수없는 소모품으로 봐야죠뭐

방지도 뾰족한수가 없는듯...

라디에이터가  오래되어서 누수때문에 교환하는 경우는 흔한데,

운행중에 터진다는 것은 원래 라디에이터에 문제가 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운행중 압력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라디에이터및 호스등을 보호하기 위해  보충용 캡 쪽으로 뿜어내라고 배출압력이 설정된 뚜껑으로 되어 있는 것인데 그 전에 라디에이터가 먼저 터지다니....

저도 갈고 본넷 살살 닫음. 근데 뭐 적당한 때가 된거 같기도 하구요.

저두 06년식 해치 인데 식당에서 밥먹구 다시 여자친구집에 대려고 집앞에 도착하니 흰연기가 보이길래 언능 가서 보니....저두 그정도 한거같아요 공임비 포함 ㅋㅋ저는 그래도 아는 공업사 가보려고 보험불러서 갔어요 ㅋㅋㅋ다행이10키로 미만이라 ㅋㅋㅋ끌고갈고 하다 너무 많이 샌거 같아서 무서워서는 참았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