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토요일날 서울모터쇼가 열리는 일산 킨텍스를 방문했습니다.
주차 :
토요일날 오후4시 이후 방문해서 그런지 조금 여유는 있었는데.
분명 주차시설부터 지옥이 열려있었다는 흔적이 많이 발견됨.
모터쇼 주변 도로변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서 진입...
정말 모터쇼 주변으로 갈수록 3중 4중 주차 장면을 봄...
업체 :
국내차량들은 대부분 승차를 하면서 좋았는데.
너무 심하다 싶을정도로 현기쇼....-ㅅ-;;;
마세라티. 부가티 등은 뭐 근처 접근도 못하게 태두리 쳐놓음...-ㅅ-;;;
벤츠, bmw도 시승 못하는 차들이 대다수...
분위기 :
차를 보로온건 아닌것 같고 레걸을 찍으로 온 배불뚝이 아저씨
애들 대리고와서 차 뻥뻥 발로차게 놔두는 이 시대의 아버지
메너 안지키는 그 외 다수들...
간단요약
왜 해외 유명업체들이 차 몇대 던져놓는지...
왜 람보르기니가 수준떨어진다고 참여를 안하는지 알것같음...
- 평소에 보고 싶던 티볼리 타보니 생각보다 좋음...
- 쉐보레 트랙스로 갈아탈까 고민중입니다 ㅠ_ㅠ..
제가 그중 1인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