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던 스로틀 청소를 위해 엔진커버 떼고 스로틀 분해하려다가 시간이 걸릴것 같아서 그냥 약품 뿌리며 닦았네요
잎으로 흐를까봐 신문깔고 했죠.
그리고 시동걸어서 안쪽에 더 뿌려주려고 했는데... 신문을 먹어버렷네요.
신문쪼가리 가로세로 5×7정도는 먹은게 아닌가 의심이 가는데.. 걱정반 무관심반으로 알피엠을 꿀렁꿀렁한 상태로 조금 유지하다가 껏는데.. 바로 나갈 일이 있어서 조립하고 운행했네요.. 뭔가 차가 꿀렁하는데 ecu 초기화 한번 해야겠지요.
그리고 분해하면서 몇가지 문제점.. 엔진 플러그 주변에 기름이 흥건하네요
에어필터 커버는 많이 금가고.. 고무는 이미 찢어졌고... 그런데 차는 알피엠 완전 정상치 유지에 떨림도 거의 없었죠.. 그랬던 차를 스로틀 청소한다고 신물쪼가리 먹이고 알피엠 뷸안한 상태로 만들었네요.
우선은 고무랑 커버 교체하고 엔진에 기름이 걱정이지만.. 우선 타야지요
잎으로 흐를까봐 신문깔고 했죠.
그리고 시동걸어서 안쪽에 더 뿌려주려고 했는데... 신문을 먹어버렷네요.
신문쪼가리 가로세로 5×7정도는 먹은게 아닌가 의심이 가는데.. 걱정반 무관심반으로 알피엠을 꿀렁꿀렁한 상태로 조금 유지하다가 껏는데.. 바로 나갈 일이 있어서 조립하고 운행했네요.. 뭔가 차가 꿀렁하는데 ecu 초기화 한번 해야겠지요.
그리고 분해하면서 몇가지 문제점.. 엔진 플러그 주변에 기름이 흥건하네요
에어필터 커버는 많이 금가고.. 고무는 이미 찢어졌고... 그런데 차는 알피엠 완전 정상치 유지에 떨림도 거의 없었죠.. 그랬던 차를 스로틀 청소한다고 신물쪼가리 먹이고 알피엠 뷸안한 상태로 만들었네요.
우선은 고무랑 커버 교체하고 엔진에 기름이 걱정이지만.. 우선 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