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애껴서 잘 안보이는 상태로 주행하다가 눈쓸어모아놓은 얼음덩어리 올라탓더니 뿌직빡! 살벌하게 깨졌어요;;
생각보다 얼음덩어리가 강력하네요
조주석 바디킷 구해야겠네요 흑흑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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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Hee
2016.02.10 14:10
삼가 고 바디킷의 명복을 빕니다.... ㅠ -
Minux™
2016.02.10 15:07
삼가 고 바디킷의 명복을 빕니다.... 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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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를베이비
2016.02.11 08:33
삼가 고 바디킷의 명복을 빕니다.... 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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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
2016.02.11 09:28
삼가 고 바디킷의 명복을 빕니다.... 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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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살아요
2016.02.11 19:05
삼가 고 바디킷의 명복을 빕니다....ㅠ (5) -
하징징
2016.02.11 21:48
삼가 고 바디킷의 명복을 빕니다.... ㅠ (6) -
태양이싫어
2016.02.12 15:52
삼가 고 바디킷의 명복을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자세히보니 뒤쪽도 깨졌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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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x™
2016.02.12 17:05
흑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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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Hee
2016.02.14 21:47
흑흑..(4) -
인천살아요
2016.02.13 06:29
흑흑..(3) -
낭만호랑
2016.02.19 10:41
삼가 고 바디킷의 명복을 빕니다....ㅠ (7) 저는 밤에 강원도 오지 지방도에서 미끄러져 눈무더기에 잘못 올라타 오도가도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시간여를 헤메다, 마침 지나던 순찰차가 있어 경찰 두 분의 삽질로(큰 삽을 가지고 다니시더군요) 밑에 눈을 퍼서 겨우 탈출했었어요. 조금만 더 미끄러졌으면 벽에 부딫혀서 앞범퍼가 운명할 뻔했습니다(겨울엔 트렁크에 삽 하나 넣고 다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