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00km 주입후
199100km 100km 주행후
차뽕 199000km 70mlx2 주입후 100km 달렸습니다...
와 대박...이랄껀 없지만 우선 정차시 떨림이 조금 줄어든 느낌을 체감할수 있었구요...
좀더 지켜 보겠습니다...칼톤도 도착!
안전운전 하세요^^
p.s 칼톤 눈금이 없네요...정량 주입하려면 계량컵을 하나 사던지 해야겠습니다...참고하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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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x™
2016.03.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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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까비
2016.03.19 11:28
엔진오일류을 전차주도 그랬고 저도 계속 5000km 교환해줘서가 아닐까요...ㅎ
음 계속 예의주시 하겠습니다! -
하드카피
2016.03.19 20:01
민욱님덕분에 칼톤으로 라세티 호강중입니다 ㅋㅋ 한번 사용해보세요ㅋㅋ -
Minux™
2017.11.05 02:52
(2017.11.05 업데이트) 기존 칼톤플러스 엔지니어 및 판매자가 2017년 초에 단체로 "루베스트"로 독립하여 지속적으로 연구결과를 업데이트 하면서 사실상 더 좋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이들을 뒤통수쳤던 기존 칼톤유화는 엔지니어가 없어졌기에 오래된 옛날 기술로 루베스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계속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루베스트나 루베스트로 독립하기 직전 칼톤플러스 제품보다 효과가 떨어지고, 구형 기술이다보니 5000~10000킬로 사이에 중화제가 소진되는 시점부터는 염산이 발생될 수 있는 제품이므로 구입하시면 안됩니다! 지금은 구할 수 없는 신형 칼톤플러스(구형과 외형상 구분 안됨. 제가 한참 썼던 칼톤플러스가 신형제품임)와 루베스트는 중화제 자체가 필요없는 염산을 발생시킬여지가 아예없는 물질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을 개인적으로 루베스트 마스터님과 기술적인 대화로 확인하였으므로 꼭 루베스트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lubest)
그래도 진동이 좀 줄었다는 느낌이 드셨다니 다행이지만, 이렇게 엔진상태가 괜찮을경우 차뽕 너무 오래 사용하지 마셔서 불필요한 마모의 가능성을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고알피엠을 자제하셔요)
진짜 코팅제는 칼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