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전방 카메라 작업을 모두 끝내고 한참 쉬고 있습니다.
주차할 때 앞차 간격 때문에 고생이였는데 이젠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다만 주행중에 켜고 달리면 시선을 너무 빼앗겨서 위험한 감이 있습니다.
사고 나갖고 정비소 갔던 제 차는 왼쪽 뒷문과 뒷바퀴 쪽 펜더가 깨끗해져서 돌아왔습니다.
이제 덥네요!
쿨시트를 알아볼까 뭘 알아볼까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에어컨만 켜서는 등에 땀이 너무 나네요. 에어컨 바람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아무튼....
이상합니다.
그토록 벼르고 벼르던 전방 카메라 다이를 끝내고 나니,
허탈해져서 아무 생각도 안나네요ㅋㅋㅋㅋ
아니다
이제 실내 조명을 더 달아줄 차례가 왔구나....ㅎㅎ
모두 안전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