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어제 라세티 왜거니 가져온 신입회원입니다.
직장 때문에 장기간 출장이 잦아 한번에 짐 맣이 실을 수 있는 왜건 좋아라 하고
전 차가 볼보 v70인 관계로 무조건 왜건만 찾다 창원에서 좋으신 분 만나 어제 입양해왔습니다.
2.0 디젤이다 보니 그르렁 그르럴 대는 소리 좋구요, 넘치는 힘에 만족합니다.
워낙 관리를 잘해 두셔서 따로 손댈 부분은 없구요,
엠블럼 바꾸고 소소하게 손 좀 대볼까 합니다.
역시 트렁크에 많은 짐 실리니 기분 좋네요. 허허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