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5일. 뜻하지 않게 양주시에 볼 일이 있어서 볼 일 마치고 시간이 남아 급 52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ㅋ
작업때문에 방문한건 아니었구요, 그냥 오랜만에 사장님도 뵙고 이것저것 여쭤볼겸 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52모터스 방문 후 바로 미눅씨에게 급 호출 ㅋㅋ
그리고 부산 회원님이신 잡부김선생 님.ㅋ 저 이렇게 3명이 급 모이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저녁 먹고 2차진행으로 카페를 찾아다니다 결국엔 퇴계원 소리소까지 가게됐네요 ㅋㅋ
오랜만에 반가운분들 뵙게 되어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었네요.
겨울을 보내고 봄이 시작되면 그때 다시 52방문해서 밀린 정비를 맡겨야겠어요.ㅎ
P.S : 오펠 3총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