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1월생 은둥이 23만키로,,,,나의 젊은 청춘과 함께한 나의 동반자인 라쉥이가 요즘들어 많이 힘들어하네요~

물론 차가없으면 출퇴근이 힘든관계로 한대의차가 준비중입니다
어는 순간부터 엔진체크불은 왔다갔다 그런가보다 하며 타기시작했고 요즘들어서는 또 누유 체크불이 0.2초간격으로 캄빡캄빡 그리기 시작합니다~

이것저것 모두 종합병원이되었네요~

이제는 정말 준비를 해야할때가오나봅니다
그나마 라클이 있기에 내가 할수있는 다이는 열심히 해왔고
돌아보면 가격대비 정말만족하는 결과를 이끌어온거같습니다~

아울러 클럽운영진과 이미 레전드가되신 민욱님,서경님,용석아빠님등등 감사드리며~

20년을 넘기려고했는데 정말조금아쉽네요^^
다들 건승하시길바랄게요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