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의 11010입니다.
어제 엔진마스터 업데이트 번개로 밤에 여의도를 찾아갔었지요.
팔슘야거님께 약속드렸던 카시트 드리는 것도 있고 해서요.
좀 사연이 생겨서 도착은 10시 15분경에 도착을 했었구요.
회원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제가 제일 마지막이었던거 같구요.
제가 기억나는 분이라면
첼로님, 팔슘야거님, 클라세티님, 바가바총각님, Blondi 님 이렇게 밖에는 생각이....
Blondi 님 차량은 전혀 다른 차량같은 그런 느낌이 들긴 하더라구요
비화를 살짝 말씀드리면 출발은 인천 부평에서 9시 25분에 했드랬죠.
개인적인 일을 마치니 그쯤 되더라구요
약 30분정도 걸리기 때문에 10시정도 도착할듯 보여서요
그 시간에 외곽순환도로와 경인고속도로는 막히지 않고 잘 운행되더라구요
예상대로 9시 58분에 여의도 성심병원 근방에 도착했습니다.
문든 이정표를 보니 한강주차장이라는 이정표가 보였지요.
아무 생각없이 우회전(한강주차장)을 해버렸지요.
네비는 직진을 하라고 했지만...
일단 진입하고 달려보니, 왠걸 연결되는 도로가 올림픽 도로 공항 방면이었던 거네요...
허허....
한 3키로 더달려서 중간에 빠져나와 다시 여의도로 돌아갔습니다.
그런이유로 15분 정도 늦게 도착하게 된거였구요.
예전에 원효대교 밑으로 해서 한강공원으로 놀러가기도 했었는데,
좀 다른길로 가다 엉뚱한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엔진마스터 업데이트 후 연비를 비교해보면
여의도 갈때는 평균연비 8.0
업데이트 후 평균연비 12.5 정도 나오더군요.
이거 잘하면 출퇴근시 차만 막히지 않으면
대략 14정도 까지 나올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처음으로 클라 회원님을 만나게 되어서 반갑구요
(영맨이신 토냐님은 구면이시네요..)
업데이트 건으로 해서 고생하신 첼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천의 11010입니다.
어제 엔진마스터 업데이트 번개로 밤에 여의도를 찾아갔었지요.
팔슘야거님께 약속드렸던 카시트 드리는 것도 있고 해서요.
좀 사연이 생겨서 도착은 10시 15분경에 도착을 했었구요.
회원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제가 제일 마지막이었던거 같구요.
제가 기억나는 분이라면
첼로님, 팔슘야거님, 클라세티님, 바가바총각님, Blondi 님 이렇게 밖에는 생각이....
Blondi 님 차량은 전혀 다른 차량같은 그런 느낌이 들긴 하더라구요
비화를 살짝 말씀드리면 출발은 인천 부평에서 9시 25분에 했드랬죠.
개인적인 일을 마치니 그쯤 되더라구요
약 30분정도 걸리기 때문에 10시정도 도착할듯 보여서요
그 시간에 외곽순환도로와 경인고속도로는 막히지 않고 잘 운행되더라구요
예상대로 9시 58분에 여의도 성심병원 근방에 도착했습니다.
문든 이정표를 보니 한강주차장이라는 이정표가 보였지요.
아무 생각없이 우회전(한강주차장)을 해버렸지요.
네비는 직진을 하라고 했지만...
일단 진입하고 달려보니, 왠걸 연결되는 도로가 올림픽 도로 공항 방면이었던 거네요...
허허....
한 3키로 더달려서 중간에 빠져나와 다시 여의도로 돌아갔습니다.
그런이유로 15분 정도 늦게 도착하게 된거였구요.
예전에 원효대교 밑으로 해서 한강공원으로 놀러가기도 했었는데,
좀 다른길로 가다 엉뚱한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엔진마스터 업데이트 후 연비를 비교해보면
여의도 갈때는 평균연비 8.0
업데이트 후 평균연비 12.5 정도 나오더군요.
이거 잘하면 출퇴근시 차만 막히지 않으면
대략 14정도 까지 나올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처음으로 클라 회원님을 만나게 되어서 반갑구요
(영맨이신 토냐님은 구면이시네요..)
업데이트 건으로 해서 고생하신 첼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전 어제 주차장만 세바퀴를 돌았다는 ㅋㅋㅋ;; 방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