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11시 40분쯤.. 안양에서 평촌방향으로 대림대학부근에서 흰색 세단하고 은색 세단인가? 두 클라 회원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제가 보기엔 두분이서 모처럼 만나서 시속 70-80정도로 유지하면서 가시던데.. 어제 그렇게 기다리던 클라 스티커가 도착하여 바로 집에 도착해서 붙여놓고 나갔더니만.. 클라 두분을 만났네요.. 옆에서 뛰뛰빠빵~~ 요란하게 인사했더니만 뒷님은 아무런 반응이 없고 앞에님은 하이빔으로~~
인사해주시고~~ ㅎㅎㅎㅎ 아무튼 반가웠습니다.
인사해주시고~~ ㅎㅎㅎㅎ 아무튼 반가웠습니다.
그러셨구나. ^^
저차 잡아 모드로 바꾸었으나 이미 사라지셨더군요 ^^
그차에... 클라 회원만 7명 타고 있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ㅋㅋ
반가웠습니다.
우리 다음부턴 조금만 천천히~~ ^^
그래야 커피라도 한잔 하구 그러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