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H씨와 L씨 퀴즈낸 참맛입니다.
에고...오늘 원래는 헤이리 갈려고 했었는데, 어제 여친이 늦게까지 술을 먹는 바람에...
계획에 차질이 생겼네요.
쩝....런치콜?해서 밥 먹구 한강 바람 좀 대충 쐬다가 여자 친구만나러 간다길래 서울에서 수원까지
태워다 주고 지금 피시방에서 죽때리고 있네요. 쩝..
원래는 3명이서 놀려고 했는데, 여친과 나이 차이도 좀 나구(6살 어림, 얼굴도 동안 ㅜㅜ) 또 올만에 둘이 만나는것
같아서 그냥 친구넘 집에 갔다 오겠다고 하고 잘 놀다가 갈때 부르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 망할 제 친구녀석은 오늘 바쁘다고 혼자 놀라 그러고....쩝 결국 손세차장 찾아서
산지 13일된 제 라셍이 손세차 맡기구 피시방와서 한 30분 졸다가 이제 잠이 깼네요...
여자 친구는 맞선으로 만난 사인데 이제 한달 좀 넘어서...아직 대놓고 손도 못잡아 보구....제기랄...
(3개월은 되어야 한다나...쩝)
잘 꼬셔서 데리고 살려고 하는 중인데, 원래 이렇게까지 해줘야 하는지...매주 계획세워서
여행다니고 일주일에 2-3번은 꼭 찾아가서 커피라도 마시고 오려니...거리도 꽤 되는데...
(여친 - 서울, 전 화성)
뭐 제가 좋아라 따라 다니는 입장이라 큰소리 칠 입장은 아니지만 오늘은 좀 피곤해서 (어제 4시간
정도 자구 아침부터 화성에서 일산갔다 서울갔다 수원갔다 하려니) 약간 푸념이 나오네요. ㅋㅋ
모 구래도 한 20%는 넘어오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앞으로 80% 채우려면 노력해야 겠죠?
그냥 생전 가지도 않던 피시방에 와서 졸다가 깼더니 혼잣말처럼 중얼거려 봤네요.
남은 휴일 잘 마무리 하시고 주말도 잼나게들 보네세요~
에고...오늘 원래는 헤이리 갈려고 했었는데, 어제 여친이 늦게까지 술을 먹는 바람에...
계획에 차질이 생겼네요.
쩝....런치콜?해서 밥 먹구 한강 바람 좀 대충 쐬다가 여자 친구만나러 간다길래 서울에서 수원까지
태워다 주고 지금 피시방에서 죽때리고 있네요. 쩝..
원래는 3명이서 놀려고 했는데, 여친과 나이 차이도 좀 나구(6살 어림, 얼굴도 동안 ㅜㅜ) 또 올만에 둘이 만나는것
같아서 그냥 친구넘 집에 갔다 오겠다고 하고 잘 놀다가 갈때 부르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 망할 제 친구녀석은 오늘 바쁘다고 혼자 놀라 그러고....쩝 결국 손세차장 찾아서
산지 13일된 제 라셍이 손세차 맡기구 피시방와서 한 30분 졸다가 이제 잠이 깼네요...
여자 친구는 맞선으로 만난 사인데 이제 한달 좀 넘어서...아직 대놓고 손도 못잡아 보구....제기랄...
(3개월은 되어야 한다나...쩝)
잘 꼬셔서 데리고 살려고 하는 중인데, 원래 이렇게까지 해줘야 하는지...매주 계획세워서
여행다니고 일주일에 2-3번은 꼭 찾아가서 커피라도 마시고 오려니...거리도 꽤 되는데...
(여친 - 서울, 전 화성)
뭐 제가 좋아라 따라 다니는 입장이라 큰소리 칠 입장은 아니지만 오늘은 좀 피곤해서 (어제 4시간
정도 자구 아침부터 화성에서 일산갔다 서울갔다 수원갔다 하려니) 약간 푸념이 나오네요. ㅋㅋ
모 구래도 한 20%는 넘어오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앞으로 80% 채우려면 노력해야 겠죠?
그냥 생전 가지도 않던 피시방에 와서 졸다가 깼더니 혼잣말처럼 중얼거려 봤네요.
남은 휴일 잘 마무리 하시고 주말도 잼나게들 보네세요~
힘드시겟어요..
전 그렇게는 못할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