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가는 사업소에선 울라셍이가 일명 파스차량이라고 불리웁니다..ㅎㅎ
저번달에 레크기어와 부싱 컨트롤암 둘다 갈고...부동액과 브레이크오일도 갈려고 했는데..기사님이.
한달에 보증이 3건이 한계라고 하시면서 돈들여서 지금 바꾸지말고 3월말에 오면 보증으로 돌려서 해주던지 아님 자기한테 직접 저나주면 부동액과 브레이크오일만 부품과에서 사오면 공임없이 그냥 해주신다고 하네여..ㅎㅎ
여기에 하는김에 뒷자석 두개 문짝안 도어트림에 2년동안 타면서 조금 더러워지고 기스가 나있다고 제가 기시님께 이것도 보증으로 해주시면 안될까요??하면서 웃음좀 날려드렸습니다..그랬더니 기사님이 그럼 도어트림에서 소음나는 것으로 해서 두개다 갈아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
사실 그동안 제가 다니는 사업소가면서 제가 나름대로 눈썰미로 어떤 기사분이 잘해주시겠다 물색했었습니다.그러면서 갈떄마다 따땃한 커피 한캔씩 싸들고 다닌 보람이었습니다..
횐님들도 기사님들과 친해지시면 뭐 하나라도 절약되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어보았습니다..ㅎㅎ
저번달에 레크기어와 부싱 컨트롤암 둘다 갈고...부동액과 브레이크오일도 갈려고 했는데..기사님이.
한달에 보증이 3건이 한계라고 하시면서 돈들여서 지금 바꾸지말고 3월말에 오면 보증으로 돌려서 해주던지 아님 자기한테 직접 저나주면 부동액과 브레이크오일만 부품과에서 사오면 공임없이 그냥 해주신다고 하네여..ㅎㅎ
여기에 하는김에 뒷자석 두개 문짝안 도어트림에 2년동안 타면서 조금 더러워지고 기스가 나있다고 제가 기시님께 이것도 보증으로 해주시면 안될까요??하면서 웃음좀 날려드렸습니다..그랬더니 기사님이 그럼 도어트림에서 소음나는 것으로 해서 두개다 갈아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
사실 그동안 제가 다니는 사업소가면서 제가 나름대로 눈썰미로 어떤 기사분이 잘해주시겠다 물색했었습니다.그러면서 갈떄마다 따땃한 커피 한캔씩 싸들고 다닌 보람이었습니다..
횐님들도 기사님들과 친해지시면 뭐 하나라도 절약되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어보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