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3월 12일 아침 8시경 평택에서 안중 방향 우림 아파트 근처에서 클라 회원님의 차를 보게 되었습니다.
뒤에서 쌍라이트 한번 켜주니 차를 옆으로 이동하시길래 드뎌 회원님 한분 보게 되는 구나 했는데 그냥 주차를 하시더군요.
옆에 차를 주차 했는데 유리창도 안열어 주시더군요.. 아마도 카풀하시려고 기다리는 듯한...
그런데 여성분인듯 했습니다. 잘은 못봤습니다만...
아무튼 반가왔습니다. 평택 분이신지요.. 처음 클라 스티커를 보게되어 더 기쁘더군요...
안전 운행 하시기 바랍니다.
뒤에서 쌍라이트 한번 켜주니 차를 옆으로 이동하시길래 드뎌 회원님 한분 보게 되는 구나 했는데 그냥 주차를 하시더군요.
옆에 차를 주차 했는데 유리창도 안열어 주시더군요.. 아마도 카풀하시려고 기다리는 듯한...
그런데 여성분인듯 했습니다. 잘은 못봤습니다만...
아무튼 반가왔습니다. 평택 분이신지요.. 처음 클라 스티커를 보게되어 더 기쁘더군요...
안전 운행 하시기 바랍니다.
반가워서 손흔들었는데.. 쌩까는 상대방... 이거 이거 나빠요...
물론 모르셔서 그럴수도 있지만.. 기분이.. 참..
담에 제가 흰님을 보면 엄청나게 하이빔 쏴드릴께요~~ 언제 평택에 갈지 모르지만요~!~
전 클라 스티커만 부착되면 무조껀 하이빔부터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