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html?no=24713교통사고를 빙자해 자신의 오른팔로만 수천만원을 챙긴 보험사기범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특별한 직업이 없어 일거리를 찾고 있던 이모씨는 작년 3월 서울 강남구의 한 동네에서 신호등에 서 있는 SM
5 승용차를 발견했다.
이씨는 재빨리 승용차 옆으로 다가간 뒤 차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자신의 오른쪽 팔을 차쪽으로 살짝
들이대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수백만원씩 챙겨 오다가.....
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html?no=24713
특별한 직업이 없어 일거리를 찾고 있던 이모씨는 작년 3월 서울 강남구의 한 동네에서 신호등에 서 있는 SM
5 승용차를 발견했다.
이씨는 재빨리 승용차 옆으로 다가간 뒤 차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자신의 오른쪽 팔을 차쪽으로 살짝
들이대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수백만원씩 챙겨 오다가.....
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html?no=24713
언제 어디서 내 뒤통수를 때릴지 모르니..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