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쯤 되어서 시트를 보니
검므스름하게 때가 배겨있는것이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오늘 한번 딱아주기로 맘 먹고
낮에 애 델고 대공원 갔다가 와서 다 낮잠 잘 시간에
오랜만에 트렁크에서 청소셋을 꺼내어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ㅎㅎ 레자 가죽용 클리너가 2002년에 산 그때 당시
좀 떳던 광택제 세트였는데 화이어 글래이즈라고...
묵혀 뒀다가 오늘 써보는군요...
카 샴푸만 기능을 상실한거 같고 광택제 휠클리너 가죽클리너는
그냥 아직은 약효가 살아 있는듯 했습니다...
융을 꺼내고 시트 전체에 골고루 뿌려주고 닦는데 검은때가
많이 묻어 나오더군요...
2~30정도에 걸쳐 실내 전체를 닦아주었는데 생각만큼 깨끗하게 반짝반짝
빛나는건 아닌거 같았지만 융에 묻은 때를 보니 가끔 세차할때 딱아줘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검므스름하게 때가 배겨있는것이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오늘 한번 딱아주기로 맘 먹고
낮에 애 델고 대공원 갔다가 와서 다 낮잠 잘 시간에
오랜만에 트렁크에서 청소셋을 꺼내어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ㅎㅎ 레자 가죽용 클리너가 2002년에 산 그때 당시
좀 떳던 광택제 세트였는데 화이어 글래이즈라고...
묵혀 뒀다가 오늘 써보는군요...
카 샴푸만 기능을 상실한거 같고 광택제 휠클리너 가죽클리너는
그냥 아직은 약효가 살아 있는듯 했습니다...
융을 꺼내고 시트 전체에 골고루 뿌려주고 닦는데 검은때가
많이 묻어 나오더군요...
2~30정도에 걸쳐 실내 전체를 닦아주었는데 생각만큼 깨끗하게 반짝반짝
빛나는건 아닌거 같았지만 융에 묻은 때를 보니 가끔 세차할때 딱아줘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