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식 라세티... 순정오디오로만 버텨오다가 옥X에서
싼가격에 BO.....응응 사 제품의 카오디오를 하나 달았습니다.. 전후면 AUX, USB를 지원하더군요...
거기서 권해주는 전문장착점 리스트를 보고, 가까운 곳을 달려갔습니다...
카오디오 장착과 네비연결, 선정비 등등을 맡겼습니다만....
센터페시아만 한 10번 뜯었다 넣었다 했구요...
장장 4시간을 초조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기다리고 했구요...
이제 1년된 차, 센터페시아 주변으로 엄청난 흠집들이 송송 박혔구요...
중대한 오류가 있어서 그랬다면 이해나 합니다...
단순히 카오디오 나사박아서 넣는 장면에서...
높낮이 조절도 제대로 못해서... 어거지로 우겨넣다 상처가 생기고...
맞지도 않는 마감재 우겨넣다가 또 상처가 생기고... 클립 다 튀어나가고...
높이를 높여야겠다고 다시 뜯었는데... 더 낮춰서 오고...
또 다시 조립했는데 AUX선 연결을 안해서 다시 뜯고...
결국...
회사 근무시간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엉성하게 끼워넣은채로...
노이즈 엄청나게 발생하는 상태에서 차 끌고 왔습니다...
계속 미안하다고 땀 뻘뻘흘리는 사람한테...
싫은 소리 못하겠더군요...
장착비 3만원 날리고...
마음만 상한채로 돌아왔네요...
물론 차에도 많이 상처가 생겼고요...
참... 기분 껄쩍지근하네요...
후~~ 어디 서울 강남 근처.. 장착 장착 잘해주는 곳 없습니까 ㅠㅠ;;;
우울합니다..
싼가격에 BO.....응응 사 제품의 카오디오를 하나 달았습니다.. 전후면 AUX, USB를 지원하더군요...
거기서 권해주는 전문장착점 리스트를 보고, 가까운 곳을 달려갔습니다...
카오디오 장착과 네비연결, 선정비 등등을 맡겼습니다만....
센터페시아만 한 10번 뜯었다 넣었다 했구요...
장장 4시간을 초조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기다리고 했구요...
이제 1년된 차, 센터페시아 주변으로 엄청난 흠집들이 송송 박혔구요...
중대한 오류가 있어서 그랬다면 이해나 합니다...
단순히 카오디오 나사박아서 넣는 장면에서...
높낮이 조절도 제대로 못해서... 어거지로 우겨넣다 상처가 생기고...
맞지도 않는 마감재 우겨넣다가 또 상처가 생기고... 클립 다 튀어나가고...
높이를 높여야겠다고 다시 뜯었는데... 더 낮춰서 오고...
또 다시 조립했는데 AUX선 연결을 안해서 다시 뜯고...
결국...
회사 근무시간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엉성하게 끼워넣은채로...
노이즈 엄청나게 발생하는 상태에서 차 끌고 왔습니다...
계속 미안하다고 땀 뻘뻘흘리는 사람한테...
싫은 소리 못하겠더군요...
장착비 3만원 날리고...
마음만 상한채로 돌아왔네요...
물론 차에도 많이 상처가 생겼고요...
참... 기분 껄쩍지근하네요...
후~~ 어디 서울 강남 근처.. 장착 장착 잘해주는 곳 없습니까 ㅠㅠ;;;
우울합니다..
좀 큰데로 가세요 양제에서 성남쪽으로(수지쪽 국도)가시다 보면
카x스x란데가 있습니다. 업체 홍보땜시 풀네임을 발히기가 좀 거시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