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별한건 아니지만, 기분이 남달라서요.
쉬는날과 킬로수 딱맞아서 글을 두번올리네요.
앞으로 쭉~ 울라쎙이 타고다니려 합니다.
경제사정상 차 바꾸기가 힘들겠네요.ㅎㅎ
10년타면 47세 되네요.
아후 지겨워.............
언능 로또가 되야 할텐데.ㅋㅋ
휴일날 날씨는 좋고, 기분은 우울해서 글 올려봅니다.
모두들 안운하시길....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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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창
2007.05.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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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guy
2007.05.07 11:48
적게 타신 거네요.... 적당한건가?
전 지난 3월7일에 신차 구매해서 두달후인 5월7일 키로수 확인해보니 6500이던디.....
제가 많이 타긴 했나봐요 ㅋ
전국구다 보니 출장을 한번씩 가면 기본 1000 km
벌써 3번의 출장과 고향 좀 왔다갔다 하니 금방 6000키로 넘어버리네요...
아직 새차라서 그런지 최고 195까지는 밟아봤는데 200을 못넘깁니다. 수동인데두..
평소에는 100~120 정도로 달리고 가끔씩 한번 진득~~~~~하니밟아줘야..... ㅎㅎ -
성훈짱
2007.05.07 11:48
쿨럭!~~
전시용차라.. 흠흠..
저는 1년 8개월인데 겨우 15,000키로를 넘어서네요!~~ -
건잠머리™
2007.05.07 11:48
적게 타셨네요..................... 부럽습니다......... -
권상우
2007.05.07 11:48
전 1년째 3만키로. -
새비남편
2007.05.07 11:48
좀 더 타세요 넘 작은거도 차에 별로 안좋다 하던데요 ㅎㅎ 주저리였습니다...
우울한 기분 푸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