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티를 위하여 팔긴 하는데...
막상 팔려고 생각하니 역시 섭섭하네요
늘 그렇지만 무생물인데도 꽤 정이 많이 드는게 차인가 봅니다
모레(토) 넘기면 차 나오는 7월10일까지는 전철타고 출퇴근해야 할 듯 합니다 ㅠㅠㅋ
간만에 억대 차 타고 다니겠네요 ^^
막상 팔려고 생각하니 역시 섭섭하네요
늘 그렇지만 무생물인데도 꽤 정이 많이 드는게 차인가 봅니다
모레(토) 넘기면 차 나오는 7월10일까지는 전철타고 출퇴근해야 할 듯 합니다 ㅠㅠㅋ
간만에 억대 차 타고 다니겠네요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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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쎄티
2007.06.2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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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라쎙
2007.06.28 22:31
전 9년지기 마티즈 보내고 라셍이로 왔는데..
그냥 좋은 분께 양도 해서 썩 우울하거나 그런건 없었는데^^;;정이 매말랐나^^;; -
미스티블루
2007.06.28 22:31
저두 초보 2년을 함께했던 마티즈 언니 주고 라셍이 구입했는데..
가기 전날 외부, 내부 세차 하고 일일이 닦는데 마티즈와 함께 했던 2년이 주마등같이 지나가더군요..
생명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애지중지하고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녀석인지라 콧등이 찡해지더군요..
그런데..
라셍이랑 함께하는 몇달 사이.. 그느낌을 다 잊었습니다.. ^^;;
안운하세요... ^^ -
리키마린
2007.06.28 22:31
마티즈 넘 귀여운차....
곧 라셍이 입양하면서 기분이 좀 나아지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