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지 같은 기업+정부가 만든 법이죠..
진짜 비정규직 보호할려면 제대로 용역업체까지 못쓰게 막고
정부에서 지원금이라도 쥐어줘야 하는데..
기업에게 빠져 나갈 구멍은 다 만들어주고..
국민한테는 비정규직 보호한다고 생색내고 있죠..

제가 보기에는 노동계가 하도 머라 하니깐
기업이랑 정부랑 짜고 치는 고stop인듯..

그 법안때문에 저희 직원들도 짤려나간게 몇분되시는데..

정말 휴가다녀오면 제 책상 빼두고 나가라 하는거 아닌지 두렵습니다 _-;

작년 연말에도 정리 들어가고.. 6월달에도 17분 나가시고;

곧 또 정리들어간답니다ㅡㅡ; 그러고 또 연말되면 정리할거고; 에휴..

정말 비정규직을 보호해주는게 아니라 잡는 법안인듯..

글과는 상관없습니다만..안산대협님~~ 1주일전쯤에~~ 북수원 온천에서 뵙습니다..~~ 가족분들이랑 같이 계셔서...
아는척하기가..ㅎㅎㅎㅎㅎㅎ 차량이 멎지시더라구요...ㅎㅎ

섹시가이님^^

새로 아사온집이 바닥공사하는라 3일 동안 밖에서...

어디서 섹시한 눈빛이 날라오는건 감지했는데... 설마 남성이려니 생각은...ㅎㅎ

ㄳ합니다... 담부턴 자판커피라두...^^

* 비정규직 노동법 정말... 그지같다는...
그지같은 법때문에 중소기업업체만... 그리고 일할 기회를 잃은...
주부사원들... 정말 절실한분들은 어디로 가야하는건지요...?

문제는 그 그지같은 법마저 제대로 적용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는 거죠.

아파트 경비원이나 계단 청소하는 아주머니들 대부분 한달 50만원 받고 다닙니다. 최저임금법 위반에

매년 재계약이라 퇴직금도 매년 중간 정산하죠. 그나마 못받고 떼이는 퇴직금도 상당하구요.


노동운동 하는 사람들, 진짜 귀족노조 배불리는 짓들만 하지 말고, 법정 최저임금 일년에 10%씩 올리는

싸움들 하지 말고, 정말 제대로 사회의 그늘을 살펴볼 줄 알았으면 합니다. 최소한 노동자의 동지라는 그분들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