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시내에서는 대책없습니다만..
잦은 야근으로 인해 퇴근시간이 늦을 양이면
새내도 고속이 가능하죠
속도가 나면 계속 밟아주는게 아니라...
80km 구간이면 100정도 까지 밟아주다가 엑셀을 떼버립니다.
탄력으로 수백미터로 주행하다 속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나면 다시 엑셀을 꾸~욱 밝아서
100킬로 달리다가 탄력으로 주행..
이방법 연비 개선에 도움이 되는지..쯥...
이렇게 하면 RPM이 꾸준하지 못하고 떨어졋다 올라가길 반복하죠 물론 크게 요동치진 않지만..
이코노미존에서 정도랄까...돔이 안되는거 같기도 하구..-_-
잦은 야근으로 인해 퇴근시간이 늦을 양이면
새내도 고속이 가능하죠
속도가 나면 계속 밟아주는게 아니라...
80km 구간이면 100정도 까지 밟아주다가 엑셀을 떼버립니다.
탄력으로 수백미터로 주행하다 속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나면 다시 엑셀을 꾸~욱 밝아서
100킬로 달리다가 탄력으로 주행..
이방법 연비 개선에 도움이 되는지..쯥...
이렇게 하면 RPM이 꾸준하지 못하고 떨어졋다 올라가길 반복하죠 물론 크게 요동치진 않지만..
이코노미존에서 정도랄까...돔이 안되는거 같기도 하구..-_-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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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왕똥퍼
2007.09.1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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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라
2007.09.13 11:54
연비개선 도움이 되죠 ^^ 그런데 100킬로 가속후 엑셀을 떼어버리는거보다 가속후 약간.. 아주 약간 밝아서 속도의 급감속을 막으면서 락업도 유지되고 속도를 유지 해주는것이 더 낫더군요~ (엔마로 분석결과) -
헛생각~!
2007.09.13 11:54
엔마 달고나서 연비 올리는 재미에 잠시 빠져있었는데...
요즈음은 그냥 습관적으로 부드럽게 차량흐름에 맞춰서 다닙니다. ^^
신경안써도 공식연비 정도는 나오더군요.(시내/짧은거리 주행 제외 ㅡㅡ') -
피그말리온
2007.09.13 11:54
질러라님 말씀처럼 80km이상의 속력에서는 락업클러치를 이용하는게 효율적이고,
그 이하에서는 탄력이 낫죠...^^ -
11010
2007.09.13 11:54
저도 그렇게 운전합니다.
전 16000km 정도 운행했고, 이제 갓 만1년 넘었는데요
고속도로 연비가 보통 15정도 나옵니다.
오토구요
시내 연비는 딱 반정도 나올겁니다. -
흑라
2007.09.13 11:54
짧은 거리(약 5분이내...신호 걸리면 좀 늘어나긴 하지만..)에서는 10K넘기 정말 힘들더군요..
올때는 거의 오르막길에 갈때는 그래도 약간 경사진 내리막길인데도 10k넘는걸 본적이 거의 없네요..
이제 겨울되면 간혹 나올듯 합니다...
(항상 Auto로 해놔서 맨날 에어컨 작동됩니...) -
DIM™
2007.09.13 11:54
저 역시 엔마를 통해 알게된.. ^^;
쭈욱 밟다가.. 락업 클러치 걸린 상태에서 살짝 발만 얹어 놓는다는 느낌으로 밟아주는 쎈쓰~ -
라돌프
2007.09.13 11:54
전 야심한 밤에.. 급할땐 가끔씩 140까지 밟아봐요.. 제가 그나마 밟을 수 있는 구간은 안양유원지 고가차도에서 대림대학을 지나 평촌까지로 이어진 코스... -
미친악마
2007.09.13 11:54
난 그냥 차 없으면 밟고
차 있으면 천천히 달립니다..
다 그렇지 않나요..
알피엠이 3이상 올라가도 신경 안씁니다!!! -
슈퍼집아들
2007.09.13 11:54
발을 살짝 얹습니다. 연비 좋습니다.
체감적으로 속도가 약간 떨어진다 싶으면 그때 또 살짝 밟아주고여~
안그러면 속도가 마니 떨어져서 다시 가속하기 귀찮더라구여..
백키로 올려놔도 도로사정에 따라 금방 속도가 떨어지더라구여
제차 연비는 정말 말도 안되게 나오다가.. 만키로 넘으니까 조금씩 조아지는것 같아요.
너무 신경쓰지 않고 타심이 정신건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