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오프라인 정모를 즐겁게 보내고 계시자나요..^^?
우리는 온라인정모 합니다..ㅋㅋㅋㅋ 약속의 비굴함.ㅠㅠ
아무튼 즐겁게 보내구 계시겠지요.므흣..
근데 무슨 이야기 하나.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온라인정모 합니다..ㅋㅋㅋㅋ 약속의 비굴함.ㅠㅠ
아무튼 즐겁게 보내구 계시겠지요.므흣..
근데 무슨 이야기 하나.ㅋㅋㅋㅋㅋㅋ?
댓글 9
-
집그리는사람
2007.10.06 23:41
^^~~~~~~~ -
예빈 아빠
2007.10.06 23:41
부러웠습니다.
오늘 정모가신분들...
어케 10월엔 주말마다 스케줄이 빡빡한지...
집사람도 홀몸이 아니라... 쉽지않고...
오늘 뭘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오후 늦게 예빈이랑 집사람+만복이랑 서울숲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좋던데요.....
가끔 시간되면 가볼 생각입니다. -
예빈 아빠
2007.10.06 23:41
들어오는길에 예빈인 잠들어버리고
집사람은 작업 중이시네요. 편집. 프리랜서거든요...
전 옆에서 놀고 있구... ㅎㅎㅎ
홀몸도 아닌데 집사람이 고생이십니다. 더불어 만복이도...
이여사... 남편이 잘나지 못해 고생이 많구려...
라고 했는데... 뭐 ... 이럴줄 알고있었다네요... ㅠㅜ
감사합니다. ㅎㅎ -
예빈 아빠
2007.10.06 23:41
이시간쯤이면 대부분 알콜이 좀 되셔서...
유흥을 즐기시고 있겠죠?
날씨도 겁나게 좋고...
공기도 좋고...
사람들도 좋고...
아~~~ 부럽다... -
김지현
2007.10.06 23:41
예빈아빠 옆에서 어깨라도 주물러 드리게나...
자네 이젠 아이 둘되면 더 힘들텐데 고생문이 훤하군....
아리백조님 얘기말고...
선물주세요 ^^ -
안산대협
2007.10.06 23:41
내일 국가고시도 있고...
머... 거의 매일 11시에 끝나는 저로써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방금 레드다이 마치고... 부듯함에...
맥주한잔 하구 잠이나 잘려구여...^^ -
예빈 아빠
2007.10.06 23:41
to 지현....
어허... 이 사람 이시간에... 무얼 하시나...
내일 가보는겨?
나도 자네 얘기 듣고 낼 아침에라도 출발 해볼까 했는데... 참 이기적이지?
아무래도 울 이여사님이 심히 불편해 하실거란 생각에 애초에 접었다네... OTL
그래도 여전히 가신분들이 부럽다는... -
예빈 아빠
2007.10.06 23:41
대협님.....
국가고시 꼭 합격하시길... 두손 두발 모아 기도드리겠습니다.
낼 셤끝나시고 행복한 맘으로 집으로 들어가시길...
편안한 밤되시구요...
홧팅입니다... 아자아자!!! -
예빈 아빠
2007.10.06 23:41
온라인 정모 여기서 마감하는건가요?
편안한 밤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