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건을 타면서...
왠지 모를...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물론 당장 차에 돈투자하긴 아깝지만.
나중에 보증기간 끝나고.. 실증날때쯤...
마눌님 차를 좀 넉넉한 차로 사고
지금 웨건을 저만의 차로 타고 싶은데요...
같은 엔진에 같은 미션이라면.. 고정형 터보보단 최신 유행하는 VGT로 출력을 높이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토스카나 윈스톰처럼...150마력엔진이된다면..
그리고 토스카보다 웨건이 기어비도 더...낮은걸로 알고 있는데... 옌 100키로 낼때 2200rpm이라자나요... 토스카는 1800이라하더군요...
암튼.. 아니면... 조금더 무리해서.. 스틱이 아닌게 한이지만.. 170마력정도?? ㅋㅋㅋ
상상은 자유니까요.. ㅋㅋㅋ

왠지 현실이 될수도 있을것 같은데... 첨부터 이렇게 나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스바루 웨건같이 고성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