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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신림가죽시트 관리자입니다.

신림가죽시트 사장님 아들입니다. 필름카메라님이 언급하신 바로 그 아들녀석입니다.

그냥 넘어가려다 한마디는 해야 되겠네요.

저는 사이트를 홍보 관리만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현장에 없어서 뭐라고 자세히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때

작업당시 격벽가리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작업한 직원 사장님 모두 몇번이나 물어봤는데

격벽이 없었다고 분명히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직원이 몰래 거짓말 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때 사장님이 같이 계셨거든요.

저희가 자동차 동호회만 10년동안 수천대 작업해왔습니다.

손님한테 격벽이 있었는데 없었다고 뻔히 드러나는 거짓말을 특히 동호회원 손님께 뻔히 드러나는 거짓말 절대 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동호회원만 상대로 가죽시트를 시공합니다. off 라인 손님은 받지도 않습니다.

작업하다 실수로 문짝이나 시트에 기스나서 못타시겠다고 하시면 문짝 사업소가서 사옵니다. 시트는 새것으로 교환해 줍니다. 왜냐하면 동호회원분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가 쪽지를 드린것은 인격을 모욕하는 말씀으로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광고글 올릴때마다 영업방해를 하시니까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이 나쁠수 있습니다.





아래보시면 제가 홍보글 올릴때마다 이렇게 댓글을 다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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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곳에서 가죽시트했었습니다.....

일단 라세티는 처음해보는 듯 했고요..

말과는 달리 계약 다 하고 찾아가니... 콘솔박스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장님의 논리는 라세티 콘솔은 원래 안 해주는데... 클라에 광고는 자기 아들녀석이 잘 모르고 썼다며 자기는 잘못이 없다

뭐 이런 거였네요.


그래서 콘솔을 양보하고... 그냥 가죽시트만 하려고 했는데...

뭐 시트는 괜찮지만 군데군데 본드자국이 많고요.

기본적으로 시트 뜯은 김에 바닥 청소정도 해 줄줄 알았는데.. 그냥 시공현장 그대로 남겨놓더군요 ㅋㅋㅋ

마지막엔 테러당했쬬.... 문짝은 쭈글쭈글하게 도어트림 대충 접어놓고...

엽기적인 것은... 뒷좌석 뒷판(트렁크부분과 격벽이 되는 부분)의 검은천을 어따 찢어버렸는지...


저 트렁크 열면 뒷좌석 시트 뒷판(노란 스폰지)가 훤히 보입니다...

자기들은 저한테 주장하더라고요... 원래 그랬다고.. 원래 노란색이었다고요 허허 참나

몇년을 차몰고 다닌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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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양심없이 계속 광고 올리시네요...(양심없다는 이유는 제가 개피봤는데도, 사과 한 마디 없이 뻔뻔해서)

제가 여기서 시트했다고 개피봤습니다.

전에 올린 글 아래 링크여. 여튼 여기서 하게 되더라도 주의하세요.

http://www.clublacetti.com/bbs/board.php?bo_table=qa&wr_id=334525&sca=&sfl=mb_id%2C1&stx=hz1976&sop=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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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낸 쪽지 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림가죽시트 관리자입니다.
필름카메라 고객님께서 만족하지 못한부면들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죄송하지만 저희 신림에 들러주시면 잘 손봐드리겠습니다.
저희도 라세티를 많이 해보지 못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해드린다고 했는데
하지만 양심이 없다라던가 개피봤다라는 말씀은 좀 그렇네요.^^;;

영업하는 사람 입장에서 댓글들을 많이 올리셔서 저희 신림도 많은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이상 그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시트는 만족하게 나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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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님이 보낸 쪽지 입니다.


여기 클럽에서 나가주세요.
장사꾼들 속셈 이젠 지겹네요.
신림에 들러주시면 잘 손봐드리겠다고요? 설마 폭행같은건 아니겠지요?^^;;
사실 다시 들렸었습니다.
그때 문전박대하면서 수리 못 해준다고 하지 않았나요? 원래 이런거라고 ㅎㅎㅎ
저보고 자동차 처음 사서 뭐 잘 모르신다고 비웃으면서 말이죠 ㅎㅎㅎ

양심부터 챙기고 영업하세요. 소비자로써 불량업체에 대한 주의답글은 계속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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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낸 쪽지 입니다.



시트가 원래 이렇게 공장에 들어왔으니까 그랬다고 했겠지요.

그럼 사장님과 직원들이 거짓말 하고 있다는 것인지요?

우리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결과가 그렇게 된것인들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우리가 일부러 개판칠라고 성의없게 작업한것입니까?


성심성의껏 시트를 잘 나오게 하려고 한것인데 결과가 이렇게 되서 미안하게 생각하구요.

가격대가 동호회원 할인가로 최대한 저렴하게 작업해 드린것이구요.

저희 신림이 동호회에서 10년동안 인정받는 업체이구요. 나름대로 나도 동호회원 수천명 겪어 봤습니다.

그때 오실때는 제가 없어서 뭐라고 자세히 말을 할수는 없지만 아무튼 아들놈 운운하면서 악플다시는 님의 인격도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군요.

앞으로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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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번 더 보낸 쪽지 입니다.




나도 사람인지라 방금 보낸 쪽지는 미안합니다.

장사꾼이라 간 쓸개 다 내놓고 영업해야 하는데......제가 님이 말씀하신 그 아들놈 이거든요. 제가 영업,홍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때 현장에는 없었구요.


저희 작업이 잘못됬다는 댓글도 한두번이어야지 계속 이런식으로 끝까지 그러시니까 나도 화가좀 났습니다.

계속이런식으로 하시면 님도 자영업이든 회사든 어디든 생계를 이뤄나가실텐데
저희도 어려운 경기에 생업을 어렵게 이어가고 있는거 생각해 주세요.

더이상 뭐라 안하겠습니다. 아무튼 우리 입장도 가죽시트를 하고 기분이 좋으셔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게 된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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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님이 보낸 쪽지 입니다.


참 끝까지 어의가 없네요.

당신 아래 글 봤으면 사과 한 번 했어?

그리고 이게 원상복구를 해야지 사과한다고 될일이야?

이게 무슨 공장에서 원단이 잘못 나온거야 당신들 시공하면서 대충 한거지

그럼 깨끗하게 실수를 인정하고 피해를 보상해주던가

그러지도 않으면서 어디서 함부로

신림 아니어도 그 가격에 시트 맞출 곳은 많거든.

요즘은 25만원에도 다 해주거든

그리고 이렇게 격벽가리개 시공하면서 없애놓고는 사람 병_신취급하면서 비웃지 않거든

아나 씨_발것들이 어디서 개_지_랄하고 깝치냐

이런 식으로 우리 동호회에서 얼마나 해쳐먹으려고 하냐


아참. 그리고 누가 아들놈 운운하면서 욕을 했다는 것인지???

http://clublacetti.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500149&page=&sca=&sfl=&stx=&sst=&sod=&spt=&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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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입장에서는 그렇습니다.

직원들과 사장님께 격벽이 있었냐 없었냐 수차례 물어보고 격벽이 없었다는 확인을 몇번이나 받았구요. 시트는 마음에 들지 않게 되서 죄송하다고 앞으로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쪽지보낸것인데....이런식으로 계속 인격을 모독하면서 영업방해를 하시는데.....그냥 지나치려다가 하도 억울해서 저도 글을 올리게 되네요.

격벽 사업소에서 하나사서 장착해드릴테니까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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