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연봉 협상을 잘해서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어 내긴 위해선 준비가 많이 필요하겠죠.
객관적으로 원장님이 납득 하실 만한 성과나 업무 능력을 강조하여 연봉 인상의 합당성을
제시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남들이 못하는 이것 또는 남들보다 월등히 잘 할 수 있는 업무
내가 작년에 한 성과... 이런 것..

네XX 검색하니 아래 웹주소가 뜨네요.. ^^

http://saramin.co.kr/pds/salary_nego/salary_nego.php

성과중심으로 Highlight 부분을 강조하시되, Lowlight 부분에 대한 반성 및 이의 극복방안도 병행하여 올해의 비젼과 함께 제시하시면 설득효과가 배가되리라 생각되네요

작년엔 그냥 계약서에 도장찍었는데 올해는 말그래로 '협상'을 해보려구요..

도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와 똑같은 작년상황을 겪고 , 지금 똑같은 상황에 계시군요. ;;

진짜 협상하시는 곳 인가요?? 실지로 말이 협상이지 통보하는 곳에서만 근무 해봐서 ...ㅋㅋㅋ

일단 작년에 같은 조건인 사람들에게 조언을 받으셔서 불이익이 없게

보통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줄려고 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고로 작년에 받은 사람들 연봉에 물가 상승율을
보시고...

그리고 본인이 받고자한 금액이 있다면 그것을 받기 위한 답변을 준비 하셔야 합니다...

회사 내에 선배님들이 계시면 그분과 커피한잔 하시면서 방법을 여쭤보심이 어떨지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협상이라고는 하지만 기본(평균) 인상분이 정해져 있고 2007년 업무 목표 대비 성과로 +/-1% 내외로
적용하는게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하는 연봉협상 입니다.
사실 통보죠!

어차피 정해진 금액안에서 나눠먹기입니다...

특별히 많이 주지도 않을뿐더러, 거의 통보형식이기에 큰 기대안합니다..ㅠㅠ

어차피 정해진 금액안에서 나눠먹기입니다... ---->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