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들은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죠.
그리고 이상하게 잘 틀어지는 차량이 있습니다.만...

저는(제차는...)
단지 게으르다는 이유로,
사제 스프링으로 바꾸고 얼라이 안보고 7~8개월 타고 다녔습니다.
기존에 쓰던 타이어 이관해서 새 휠로 바꾸고도 계속 탔습니다.
타이어 편마모 없습니다. 쏠림 없습니다.
이번엔 새로운 쇼바와 스프링 다 바꾸고 얼라이 안보고 또 탑니다.
역시나 타이어 편마모, 쏠림 없습니다.
이젠 타이어가 다 되어서 인치업과 동시에 새 타이어로 바꿨습니다.
얼라이 안보고 한 보름 탔습니다.
역시나 변화 없습니다.

그래도 양심상?!;; 어제 얼라이를 봤는데...
10분만에 끝나고 돈만 날렸습니다.

손볼게 없답니다.

ㅡ.,ㅡ;;

이걸 좋다고 해야 할지 뭐라 해야 할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