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빌라이져 부싱 DIY했습니다..
야야 우레탄 부싱으로 구매.. 양털유는 서비스로 주더군요..
5만2천원..
뒤쪽 활대고무는 딱 맞는데.. 앞쪽이 2~3mm정도 사이가 뜨더라구요.. 고무 맞물리는 자리가..
원래 그런건지.. 본사에 문의 하니.. 1mm정도는 뜰수 있다고..그래서 반신반의 하면서..
일단 소음은 나는것도 같고 .. 안 나는 것도 같고..
차후 소음 생긴다면.. 체험기 함 올리겠습니다..
순정은 또 갈아도 난다고들 해서.. 우레탄으로 갈긴 갈아봤는데..
야야 우레탄 부싱으로 구매.. 양털유는 서비스로 주더군요..
5만2천원..
뒤쪽 활대고무는 딱 맞는데.. 앞쪽이 2~3mm정도 사이가 뜨더라구요.. 고무 맞물리는 자리가..
원래 그런건지.. 본사에 문의 하니.. 1mm정도는 뜰수 있다고..그래서 반신반의 하면서..
일단 소음은 나는것도 같고 .. 안 나는 것도 같고..
차후 소음 생긴다면.. 체험기 함 올리겠습니다..
순정은 또 갈아도 난다고들 해서.. 우레탄으로 갈긴 갈아봤는데..
정보 좀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