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키로 운동 시켯는데
11개월된 진돗개는 땅에 주져 앉는데 5살 넘은 마티스는 지친기색 없이 수색하며 돌아 다닙니다
집에 와서 목욕 시키고 이 닦고 귀 팟는데 저기서 여기 끝까지 다리가 안 보이게 뛰어 다닙니다
마르티스 전에 10키로 뛰게 하고 흐뭇해서 설마 안 뛰겟지 햇는데 역시나 집에서 뛰어 댕기더군요
기름값이 나날이 오르는데 오토바이만 보면 광신도 됩니다
저속으로 댕기니 차보다 더 먹는것 같습니다
토실하니 건강미가 넘치는 것이 보기는 좋습니다
진돗개에 이 40마리 잡고 점만한 것부터 모래만한 것까지
그동안 가려워 몸부림 치더니 이유가 있엇습니다
사람도 모기 몇 마리에 잠을 설치는데 그렇게 많은 이가 뜯어 먹고 있으니 얼마나 괴로웟을까요
그래서 키도 그렇게 안 크고 햇는지
산에 풀어 놓은적은 있는데 거기서 옮은것 같습니다
털이 빠지는데 장난이 아닙니다 털이 없는 부분도 있고 뽑으면 다 빠지겟더군요
일단 처방전 받아 이 샴퓨로 목욕을 시켯는데 더 두고 봐야 겟습니다
11개월된 진돗개는 땅에 주져 앉는데 5살 넘은 마티스는 지친기색 없이 수색하며 돌아 다닙니다
집에 와서 목욕 시키고 이 닦고 귀 팟는데 저기서 여기 끝까지 다리가 안 보이게 뛰어 다닙니다
마르티스 전에 10키로 뛰게 하고 흐뭇해서 설마 안 뛰겟지 햇는데 역시나 집에서 뛰어 댕기더군요
기름값이 나날이 오르는데 오토바이만 보면 광신도 됩니다
저속으로 댕기니 차보다 더 먹는것 같습니다
토실하니 건강미가 넘치는 것이 보기는 좋습니다
진돗개에 이 40마리 잡고 점만한 것부터 모래만한 것까지
그동안 가려워 몸부림 치더니 이유가 있엇습니다
사람도 모기 몇 마리에 잠을 설치는데 그렇게 많은 이가 뜯어 먹고 있으니 얼마나 괴로웟을까요
그래서 키도 그렇게 안 크고 햇는지
산에 풀어 놓은적은 있는데 거기서 옮은것 같습니다
털이 빠지는데 장난이 아닙니다 털이 없는 부분도 있고 뽑으면 다 빠지겟더군요
일단 처방전 받아 이 샴퓨로 목욕을 시켯는데 더 두고 봐야 겟습니다
그리고 저녁때쯤 이나 진드기가 죽은거 확인하시고 목욕모드로 돌입하시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