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은둥이가 어드덧 6만 km 달리고 있습니다.
은둥이 구매전 클라에 가입해 이것저것 정보도 구하고,
그래서.그때 당시 내 레베루(?)의 최고의 차량이다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라세티 세단 (1.6 다이아몬드/ 05년 7월 27일 인도)을 구매 지금 3년 6개월(계산 제대로 한건지 ㅡㅡa;;)이 되었네요...
초반 1년 정도는 나름, 서인방 정모에도 참여하구...
지금도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ㅡㅡ; '딱걸렷어' 형님의 친절함에.. 더욱더 클라에 나름 푹~ 빠져 있었던... ㅎㅎㅎ
(그 형님 덕분에 CB도 구매도 해보고... 떼빙도 몇번 가보고... 형수님은 잘지내시는지요?) 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ㅋㅋ
그리고... 지금도 가끔 출몰하시는... '웨봉' 닮았다는 (제 기억으론 제가 나이가 더많은것으로 알고 있기때문에... )
충격적인 말을 해주긴 '달구지'님... 지금도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한겨울 스팀 세차의 맛을 알게 해주신 '흰둥라' 형님
그리고... 한때 내기억 속 열혈 회원이였던 '미카엘'... 다들 잘 지내시는지...ㅎㅎㅎ
가끔 서인방 들어가보면... 아뒤를 바꾸신건지... 찾기가 힘드네요...ㅎㅎ
물론.. 은둥이가 시간을 지나처 가는것처럼... 저 역시도.. 시간 앞에서...
여러가지 변화가 있어.. 참여가 뜸해진 부분도 있습니다. 조만간 한번 나가 봐야지 하면서도... 뜻데로 시간이 안맞는 부분이 있어.. 아쉬운 부분도 많고 그렇습니다...
암튼 그간 홈피가 한 두어번 변경(?) 돼었던가 한거 같습니다.
처음엔... 지역방이 초기면 옆구리에 붙어서.. 지역방 중심으로 활동 나름 열심히 했던 ㅡㅡa; (저보다 더욱 열심히 했던 분들도 많습니다. 그분들에 비하면.. 새발에 피에.. 조족 지열에... 암튼..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ㅋㅋ)
지금은... 히안하게... 저에겐 접근 경로가 조금은 어려웠던지... (ㅎㅎㅎ 물론... 다 장단점이 있지요...^^ 지금 홈피도 훌륭합니다.)
가끔 글 올리는 지면도. 자유게시판/ 질답방 이내요... ㅎㅎ
6만 km 그닦 많이 몰고 다닌다라는 생각은 안했는데... 막상 6만 km에 도달하니... 은둥이도 이곳저곳 돈들어 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은... 한참을 고민한 끝에 은둥이 신발을 교채 해 주었습니다....
업체방에 나온 곳 한타 블랙버드 저렴한 그곳 으로 갈지... 가끔 가서. 얘기 나누고 타이어 점검 받던 조금은 비싸지만 나름 안면 있고 잘대해 주는 금타 갈지... 고민에고민을 거듭...설연휴 내내 고민을 했네요...ㅎㅎㅎ
결국... 조금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은둥이가 맺어준 인연과 들리는 후기등을 토데로... 엑스타DX로 갈아 신겼습니다.
소문데로... 갈으니 좋으네요... 그간 정들었던 6만km를 뛰어준 (도로 상태 리더기인) 순정 타이어에겐 미안하지만...(순정타이어 정말 닳지가 안더군요... ㅡㅡ a;)
이제 6만뛰었으니... 제가 은둥이 출고시 다짐 했던 목표의 1/3 도달했네요...
조만간... 타이밍벨트 Set 교채 해주고... 또 다시 달려봐야 겠죠...^^
물론... 클라도... 좀더 열심히 들락날락 거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가능하면 전국정보 때 한번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은둥이 구매전 클라에 가입해 이것저것 정보도 구하고,
그래서.그때 당시 내 레베루(?)의 최고의 차량이다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라세티 세단 (1.6 다이아몬드/ 05년 7월 27일 인도)을 구매 지금 3년 6개월(계산 제대로 한건지 ㅡㅡa;;)이 되었네요...
초반 1년 정도는 나름, 서인방 정모에도 참여하구...
지금도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ㅡㅡ; '딱걸렷어' 형님의 친절함에.. 더욱더 클라에 나름 푹~ 빠져 있었던... ㅎㅎㅎ
(그 형님 덕분에 CB도 구매도 해보고... 떼빙도 몇번 가보고... 형수님은 잘지내시는지요?) 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ㅋㅋ
그리고... 지금도 가끔 출몰하시는... '웨봉' 닮았다는 (제 기억으론 제가 나이가 더많은것으로 알고 있기때문에... )
충격적인 말을 해주긴 '달구지'님... 지금도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한겨울 스팀 세차의 맛을 알게 해주신 '흰둥라' 형님
그리고... 한때 내기억 속 열혈 회원이였던 '미카엘'... 다들 잘 지내시는지...ㅎㅎㅎ
가끔 서인방 들어가보면... 아뒤를 바꾸신건지... 찾기가 힘드네요...ㅎㅎ
물론.. 은둥이가 시간을 지나처 가는것처럼... 저 역시도.. 시간 앞에서...
여러가지 변화가 있어.. 참여가 뜸해진 부분도 있습니다. 조만간 한번 나가 봐야지 하면서도... 뜻데로 시간이 안맞는 부분이 있어.. 아쉬운 부분도 많고 그렇습니다...
암튼 그간 홈피가 한 두어번 변경(?) 돼었던가 한거 같습니다.
처음엔... 지역방이 초기면 옆구리에 붙어서.. 지역방 중심으로 활동 나름 열심히 했던 ㅡㅡa; (저보다 더욱 열심히 했던 분들도 많습니다. 그분들에 비하면.. 새발에 피에.. 조족 지열에... 암튼..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ㅋㅋ)
지금은... 히안하게... 저에겐 접근 경로가 조금은 어려웠던지... (ㅎㅎㅎ 물론... 다 장단점이 있지요...^^ 지금 홈피도 훌륭합니다.)
가끔 글 올리는 지면도. 자유게시판/ 질답방 이내요... ㅎㅎ
6만 km 그닦 많이 몰고 다닌다라는 생각은 안했는데... 막상 6만 km에 도달하니... 은둥이도 이곳저곳 돈들어 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은... 한참을 고민한 끝에 은둥이 신발을 교채 해 주었습니다....
업체방에 나온 곳 한타 블랙버드 저렴한 그곳 으로 갈지... 가끔 가서. 얘기 나누고 타이어 점검 받던 조금은 비싸지만 나름 안면 있고 잘대해 주는 금타 갈지... 고민에고민을 거듭...설연휴 내내 고민을 했네요...ㅎㅎㅎ
결국... 조금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은둥이가 맺어준 인연과 들리는 후기등을 토데로... 엑스타DX로 갈아 신겼습니다.
소문데로... 갈으니 좋으네요... 그간 정들었던 6만km를 뛰어준 (도로 상태 리더기인) 순정 타이어에겐 미안하지만...(순정타이어 정말 닳지가 안더군요... ㅡㅡ a;)
이제 6만뛰었으니... 제가 은둥이 출고시 다짐 했던 목표의 1/3 도달했네요...
조만간... 타이밍벨트 Set 교채 해주고... 또 다시 달려봐야 겠죠...^^
물론... 클라도... 좀더 열심히 들락날락 거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가능하면 전국정보 때 한번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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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
2009.01.29 00:58
-
바람한잔
2009.01.29 08:55
웨봉님은 앙골라행.... -
짱모모™
2009.01.29 10:31
거의 클라 가입시기가 비슷하신... 클라 입대동기??!! (저만의 생각입니다..^^*)
벙개나 정모에서 한번이상은 만나뵜었을 듯한 생각이 드네요...^^*
저도 6만인데..ㅋ -
짱모모™
2009.01.29 10:33
레벨은..... ㄷㄷㄷ -
까꿍~^^*
2009.01.29 11:34
ㅎㅎㅎ 레벨은... 저도 모르게.. 점점 조금씩 올라가더라구요...^^
한번이상은 만나 봤을수 도 있겠습니다. ^^ -
달빛한스픈
2009.01.29 16:45
저 이제 샀습니다
3년 6개월전에 사셨다니.. 놀랍습니다 ㅎㅎㅎ -
micaL
2009.01.29 22:12
횽아 아직 안죽었다.ㅎㅎ
출근길에 잠깐 얼굴본지도 꽤 됐네 그려..
안죽고 살아있으니..기회되면 또 보자구 ^^
모두 그리운 이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