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동호회 들어와보네요.
뭐 활동도 거의 안했지만요.ㅋ
한 때, 라세티 휀다에 반해서 라세티 살거라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니고 그랬었는데.
주식한다고 모아놓은 돈 다 까먹고.ㅋ
작년에 무리해서 결혼 한다고, 꿈에 그리던 라세티는 안아보지 못하고,
두달 던 97년 구아방이 입양해서 잘 타고 다니고 있읍죠.ㅋ ^^
인터넷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들어와 회원님들 차를 보니 부러울 따름이네요. ^^
나중에 여유가 되면 해치백 수동으로 입양해서 타고 싶네요. ^^
특히 휀다와 엉덩이가 매력적이라는. ㅋ

나중에 다시 오더라도 반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