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들~!!!(ㅎㅅㅎ)/
이른아침 출근하자 마자 짬을 내어 글을 적는 부지런한 회원 자듭니다~ㅎㅎ
오늘 새벽 3시경 퍼붙는 비와 함께 저희집 바로 앞에서 번개가 치기 시작해서~
무서움과 두려움에 "바들바들~" 몸을 떨며 밤을 지새운지 어언 1시간~!!!
공포에서 해방되어 잠이 들었는데 새벽 6시경(?) 디젤 특유 소음 발생과 더불어 코를 찌르는
"구수~~한" 냄시가 풍겨오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부터 어떤 개념을 국수에 잘 비벼 말아드신 분이 "변차(일명-똥차)를 불러 똥을 펐던 게지요~!!!
다시 한시간을 잠을 설치고 "디젤특유의 소리"로 인해 불을 켜고 나가려 하니
이 똥차가 출발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ㅁ-)
사람 잠 못자게 "냄새와 소음"을 발생시키고 바로 앞집 불이 켜지니가 도망가는 센스를 발휘해 주시는 군요
그래서 어머니게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 새벽 누가 아침에 똥차 불렀는지 알아봐 달라고 말이죠~!!
(~_~)...잡히기만 해봐 가만안둘것임~!!!
이상으로 자드의 아침인사(?)겸 첫글을 마칩니다~꾸벅~!!!
오늘 비도오고 천둥도 치니 벼락 맞지 안게 조심들 하셔요~!!
이른아침 출근하자 마자 짬을 내어 글을 적는 부지런한 회원 자듭니다~ㅎㅎ
오늘 새벽 3시경 퍼붙는 비와 함께 저희집 바로 앞에서 번개가 치기 시작해서~
무서움과 두려움에 "바들바들~" 몸을 떨며 밤을 지새운지 어언 1시간~!!!
공포에서 해방되어 잠이 들었는데 새벽 6시경(?) 디젤 특유 소음 발생과 더불어 코를 찌르는
"구수~~한" 냄시가 풍겨오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부터 어떤 개념을 국수에 잘 비벼 말아드신 분이 "변차(일명-똥차)를 불러 똥을 펐던 게지요~!!!
다시 한시간을 잠을 설치고 "디젤특유의 소리"로 인해 불을 켜고 나가려 하니
이 똥차가 출발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ㅁ-)
사람 잠 못자게 "냄새와 소음"을 발생시키고 바로 앞집 불이 켜지니가 도망가는 센스를 발휘해 주시는 군요
그래서 어머니게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 새벽 누가 아침에 똥차 불렀는지 알아봐 달라고 말이죠~!!
(~_~)...잡히기만 해봐 가만안둘것임~!!!
이상으로 자드의 아침인사(?)겸 첫글을 마칩니다~꾸벅~!!!
오늘 비도오고 천둥도 치니 벼락 맞지 안게 조심들 하셔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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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ir200
2009.07.02 11:15
변차 부른 집이...알고보면 zard313님댁일지도...ㅋ -
까꿍~^^*
2009.07.02 16:38
아침에 '변차' 보면.. 그날 일과가 잘풀리는 1人
but, 희안하게 '까치' 보면 일이 꼬인다는... ㅡ,.ㅡ; -
우짜라고
2009.07.02 18:38
변차는 새벽에 주로 부릅니다.ㅋㅋ
옛날에는 낮에도 하고 했는데 사람들이 냄새나고 보기에 싫다고
새벽에서 아침사이에 주로 한다고 합니다.
(사무실 변 푸는날 변 푸는 아저씨 왈)
가정집이나 빌딩, 작은 건물은 변차가 와서 퍼가는데
대단지 아파트는 어떻게 처리할까요?
궁금하네요. -
Donguri
2009.07.03 00:07
먹었으면 나오는게 있는게 당연한거죠 모.. 언제 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