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들~!!!ㅎㅅㅎ/

쌀쌀한 저녁 날씨에~"고독"이 아닌 "육포"를 씹어보고자 하는 회원 자듭니다~ㅎㅎ

겨울이 다가올수록 모든 클라횟님분들이 저와 같이 "동면" 준비를 하시는건지~!!!!

정말 주말 되면 새로운 글이 올라오는 횟수가 줄어든거 같습니다~!!!그려~~~

밖에 날씨만 추워지면 됬지 게시판 까지 추워지는건 싫어욧~!!!버럭~!!

아무튼 내 조국이지만 가끔보면 이해할수 없는 "고정관념" 때문에 당혹스럽기도 합니다.

에를 들어 두가지를 들어본다면~!!!

1) 남자는 결혼 후엔 아내를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는 제 경우의 예를 들어보면

(아버지께선 흰둥이를 넘겨 받기전 까진 그렇게 운행하고 싶어 하셨으면서

막상 흰둥이를 인수 받고선 거의 운행 안하고 세워 두십니다~아~!!!순간혈압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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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인들이 싸울때 여성분들은 항상 이렇게 말하지요.

    "지금 나한테 화내는 거야?"(화를 내면 좀 어때서~!!!)

(-_-;)남녀 평등시대 외칠땐 언제고 남자가 화내는걸 가지고 불합리하다는 듯 말씀들 하시는지~!!!

             정말 남녀평등 시대라면 남자도 화내는 것에 대해 불합리 하다고 생각하심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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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남녀평등 시대라고 하는것은 이 회원 자드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서로 서로 노력하려는 자세에서 나오는거지 한쪽만 노력하길 바란다는 것에서 나오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이상으로 갈수록 부정적으로 변해만 가는 회원 자드의 간략한 생각을 마칩니다~

(~_~ㅋ)......요즘들어 제 이미지가 갈수록 상태가 안좋아짐을 느끼는군요~!!!흠흠~!!

                     이제부터 왕따 당하지 않게 몸을 사려~달콤한 입에 발린 말만 해볼까 생각중이라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