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쉐보레 신차들이 많이 출시된 관계로..여기저기 다니다가..

암튼 오래간만에 들어옵니다.

중간에 비번을 한번 바꿨었는데..

바꾼줄 모르고,

예전 비번으로 들어올려다가.....로긴 실패.....

3일만에 들어오네요..ㅎㅎ

암튼 여전히 건재한 클라를 보니 기분이 좋군요.

요즘은 포인트 등수 몇등이나 될런지..궁금하기도 하네요...(장미등급?인듯한데)

여전히 할부인생을 달리고 있고(직업상)

이번에 또........... 말X부를...덥썹 물고 말았네요.

할부 내면서..시승 욜라 해드리고 다녀야 할듯 합니다.

암튼 클라는 언제나 활발해서 보기좋고,

언제 와도 항상 잘 돌아가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클라 화이팅..

(클라만 들어오면 카클시절이 떠오른다는....)